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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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Pale Communion (2014)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Progressive Rock |
Pale Communion Comments
(38)Dec 15, 2024
An improvement of heritage, definitely a 70s prog feel, eternal rains, moon above sun below and faith in others are all fantastic songs, river is completely different folky song that’s great. Cusp of eternity is great goblin is a great tribute and Elysian wows is good but nothing special and voice of reason is treason against my ears
Mar 2, 2024
Jan 16, 2023
올드스쿨 프로그레시브 락으로의 성공적인 음악 장르 전환. 이 정도면 오페스는 그냥 하고 싶은거 다 하라고 응원하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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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8, 2021
Damnation에서 보여준 부드러움이 Heritage를 거쳐 자리를 잡은 앨범. 스타일이 변했기 때문에 이 앨범을 듣고 과거의 향수에 잡혀 체념하느니 차라리 Art Rock에 대해 공부하고 이 장르에서 유명한 밴드들을 접하는 생소함이 더 현명한 선택이라는 것은 꼭 당부하고싶다.
Sep 21, 2019
그 옛날 아트락 느낌이고 클린 보컬이고 내가 메탈에서 찾는 요소는 아닌데 그간 무슨 맛에 듣는지 전혀 모르겠는 Opeth에 빠질 수 있게 해준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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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5, 2016
Heritage보다 확실히 좀 더 좋았다. 과거의 오페스보다 좋다고는 말할 수 없을지라도 이 정도면 새로운 스타일의 정립으로 손색 없는 작품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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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2, 2015
음. 이 앨범은 흑수공원과는 다른 기준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약간은 다른 분위기를 가지고 전체적으로 편안하고 맛깔나게 잘뽑아냈다고 생각한다
Aug 6, 2015
Very artistic, very exquisite and very well done. It emanates a thing that Opeth has for the longest time never showed; maturity. The songs are the finished archetype of their sound.
Nov 8, 2014
드림시어터의 연주 에서 좀더 다크하고 헤비하고 느리게 연주하는거 같으면서
보컬은 귓속말로 뮤지컬을 속삭이는 거 같은 묘한 느낌이다. 노래가 늘어지는데
편안하고 안정감있어 지루하지 않다. 재밌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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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9, 2014
전작보다 좀더 와닿는 부분이 많았던 앨범. 경향은 비슷한데 차이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New Opeth의 방향을 완전히 정립한 느낌이다.
Oct 12, 2014
데스적인 요소들이 많이 빠져서 전작과 마찬가지로 상당히 부드러운 음반이다. 완성도는 전작보다 낫긴하지만.
예전의 명성을 찾긴 힘들듯 싶다..
Sep 25, 2014
이 앨범을 (충분히) 감상하고 난 후에 Opeth 초기작품을 감상하다 보면 Opeth의 곡들에 대한 fundamental한 부분이 들려서 깜짝 놀랄때가 있습니다.
Sep 25, 2014
듣다보니 기존의 모습은 찾을 수 없고 올드한 느낌의 프로그레시브 록을 듣는 느낌이다. 취향은 아니지만 오페스 특유의 어두운 맛이 그런대로 녹아져 있는 모습이 맘에 들었다.
Sep 24, 2014
heritage보단 아직까진 별로네요 .. ㅠㅠ (2019년도 수정 : 기가막힙니다. 참맛을 모르고 지나쳤던 5년이란 세월이 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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