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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 - Pale Communion cover art
Artist
Album (2014)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Progressive Rock

Pale Communion Comments

  (38)
level 1   80/100
An improvement of heritage, definitely a 70s prog feel, eternal rains, moon above sun below and faith in others are all fantastic songs, river is completely different folky song that’s great. Cusp of eternity is great goblin is a great tribute and Elysian wows is good but nothing special and voice of reason is treason against my ears
level 15   85/100
초기의 데스적인 면을 볼 수 없는 앨범이다. 이러한 음악에도 관용적이라면 괜찮게 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과거의 사운드를 그리워한다면 이 앨범은 좋은 대접은 못받을 것이다. 그래도 8번 트랙같이 꽤나 서정적인 내뱉음도 꽤 좋다.
Opeth - Pale Communion CD Photo by metalnrock
level 6   90/100
I genuinely love this album. RIver is an amazing track.
1 like
level 7   85/100
뽀큐파인리더의 입김이 상당히 작용한 앨범으로 심플한 곡들과 프록락과 익스페러먼틀 한 곡들이 주류를 이룬다
1 like
level 4   90/100
올드스쿨 프로그레시브 락으로의 성공적인 음악 장르 전환. 이 정도면 오페스는 그냥 하고 싶은거 다 하라고 응원하고 싶어진다.
4 likes
level 17   90/100
The album is beautiful, although it is the weakest album of Opeth band
level 10   65/100
Damnation에서 보여준 부드러움이 Heritage를 거쳐 자리를 잡은 앨범. 스타일이 변했기 때문에 이 앨범을 듣고 과거의 향수에 잡혀 체념하느니 차라리 Art Rock에 대해 공부하고 이 장르에서 유명한 밴드들을 접하는 생소함이 더 현명한 선택이라는 것은 꼭 당부하고싶다.
level 14   90/100
그 옛날 아트락 느낌이고 클린 보컬이고 내가 메탈에서 찾는 요소는 아닌데 그간 무슨 맛에 듣는지 전혀 모르겠는 Opeth에 빠질 수 있게 해준 앨범이다.
4 likes
level 1   100/100
Cool and proggy it still works wonders.
level 13   85/100
황금기의 프록락을 재현하는 데에는 충실했으나 어느정도 예상되는 스타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점은 아쉽다.
1 like
level 15   90/100
Heritage보다 확실히 좀 더 좋았다. 과거의 오페스보다 좋다고는 말할 수 없을지라도 이 정도면 새로운 스타일의 정립으로 손색 없는 작품이 아닐까 싶다.
1 like
level 7   90/100
음. 이 앨범은 흑수공원과는 다른 기준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약간은 다른 분위기를 가지고 전체적으로 편안하고 맛깔나게 잘뽑아냈다고 생각한다
level 9   90/100
Very artistic, very exquisite and very well done. It emanates a thing that Opeth has for the longest time never showed; maturity. The songs are the finished archetype of their sound.
level 13   95/100
음악적 변화에 대해서 별 생각 없는 나로서는 진짜로 엄청 좋았다. 근데 미카엘의 그로울링 실력이 아깝긴 하다..
level 5   80/100
전 작이 더 나은 듯 하다.
1 like
level 7   80/100
전작보단 좋은것 같다. 하지만 조금 더 드라마틱함이 가미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level 3   95/100
어느새엔가 녹아든다... 황홀하다...
level 2   80/100
드림시어터의 연주 에서 좀더 다크하고 헤비하고 느리게 연주하는거 같으면서 보컬은 귓속말로 뮤지컬을 속삭이는 거 같은 묘한 느낌이다. 노래가 늘어지는데 편안하고 안정감있어 지루하지 않다. 재밌게들었다.
1 like
level 11   80/100
애매하다...
level 5   75/100
굉장히 실망이다. 헤리티지에서 지루한 요소만 빼서 만든것 같다.
level 11   85/100
편안하고 안정감있다. 곡을 받아들이는데 부담이 없다.
level 12   80/100
추앙 받는 오페스 앨범들을 싫어하는데 그것들과 달라서 그런지 괜찮았다.
level 19   80/100
전작보다 좀더 와닿는 부분이 많았던 앨범. 경향은 비슷한데 차이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New Opeth의 방향을 완전히 정립한 느낌이다.
level 12   85/100
데스적인 요소들이 많이 빠져서 전작과 마찬가지로 상당히 부드러운 음반이다. 완성도는 전작보다 낫긴하지만. 예전의 명성을 찾긴 힘들듯 싶다..
level 13   95/100
이런 앨범을 만들어낼 수 있는 밴드가 있을까??
level 7   70/100
이 앨범을 (충분히) 감상하고 난 후에 Opeth 초기작품을 감상하다 보면 Opeth의 곡들에 대한 fundamental한 부분이 들려서 깜짝 놀랄때가 있습니다.
level 14   70/100
듣다보니 기존의 모습은 찾을 수 없고 올드한 느낌의 프로그레시브 록을 듣는 느낌이다. 취향은 아니지만 오페스 특유의 어두운 맛이 그런대로 녹아져 있는 모습이 맘에 들었다.
level 12   90/100
heritage보단 아직까진 별로네요 .. ㅠㅠ (2019년도 수정 : 기가막힙니다. 참맛을 모르고 지나쳤던 5년이란 세월이 아쉽군요)
level 9   85/100
괜찮은 물건. 익숙해지는데 쫌 애먹었다.
level 10   90/100
좋다. 사운드도 음악도 보컬도 모은게 맘에 쏙 든다. 하지만 역시 초기작에 대한 향수가 나에겐 병처럼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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