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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 - Watershed cover art
Artist
Album (2008)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Progressive Metal, Progressive Rock

Watershed Comments

  (65)
level 14   95/100
눈 내리는 거리를 걸으면서 Coil을 들어본적이 있는가. 짧은 순간이었지만 내 인생에 길이 남을 기억의 단편이다. 다른 곡들 역시 매우 훌륭하다. 특히 The Lotus Eater는 명곡.
level 5   95/100
blackwater park다음으로 좋아하는 앨범.. 특유의 음산함과 서정성에 더불어 블루지함까지 가미된 앨범!
level 7   90/100
시작곡부터 눈이 번쩍 뜨이는 강렬함
level 2   90/100
Heir Apparent
1 like
level 18   94/100
이 앨범에서도 이들만의 매력이 뿜어져나온다.
level 5   68/100
분위기가 고급스러운건 인정한다만 똥싸고 안닦은 기분이다...
level 11   86/100
표면적으로는 조금의 변화가 있지만 아무래도 뭔가 있는 것 같다.
level 8   88/100
멤버가 많이 바뀐탓인지는 몰라도 전작들에 비해 색다른 면을 보여준다 하지만 나쁘진 않아요
level 9   92/100
땅으로 꺼질듯한 슬픔에서 조금은 벗어난 듯한.. 그러나 보다 강력해진 앨범.
level 14   84/100
오페스의 전집을 유심히 듣진 않아서 인진 몰라도 앨범의 분위기가 압권이다.
level 7   92/100
실체하지 않지만, 때로는 그 실체가 전해지는 , 그 알 수없는 무게감, 부유하듯 떠도는 존재의 공포감과 아련함, 가위에 눌리듯 고통스럽다가도 슬퍼지게 되는 듯 하다.
level 21   90/100
They did it again !!! 들을수록 빠져드는 앨범.
1 like
Opeth - Watershed Vinyl Photo by Zyklus
Opeth - Watershed CD Photo by Zyklus
level 11   94/100
나 같은 사람에겐 후기작이 맞는 것 같다. 초기작부터 정주행한다고 적응하는 데 고생했었는데 역주행으로 이들을 접했으면 더 좋았을 뻔.. Burden 감동!
level 2   86/100
처음엔 그렇게 싫더니 들을수록 늪에 빠지는것 같다
level 3   90/100
Lotus Eater 조음 사실 이 앨범은 듣다보면 좋아지는 케이스
level 16   90/100
이해하는데 정말 오래걸렸다. 마음에 드는 후기작 중 하나이자 제목대로 아트록과의 '분수령'을 만들어낸 문제작
level 11   90/100
오페스가 아무리 달라져도 이상하게 90점 미만을 줄 수가 없다 좋긴 좋으니까ㅠ...
level 7   88/100
스타일에 변화를 주었으나, 여전히 대단하다. 다만 예전보다 더빨리 질리는게 흠이랄까....
level 12   88/100
예전 Opeth와 다르긴 한데..난 이게 Blackwater Park만큼 좋다..뭐..개인적으로 님페타민도 좋아서 ㅋㅋ
level 12   88/100
한번 쯤은 이런 앨범도 좋다. 하지만 다음 앨범은 Black .... 쪽으로 가줘요 ㅎ
level 2   90/100
처음 들었을때는 실망이였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그 복잡한 테크닉에 빠져들고 만다
level 12   90/100
키보드로 인해 좀더 풍성한 사운드 상당히 괜찮게 들은 앨범
level 6   85/100
확실히 사운드상 분기점임을 부정할 수 없다. 오페스의 다른 앨범에 비해 결코 떨어진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level 4   80/100
실망스럽진 않았지만 전작들 보다 손이 덜 가는건 사실
level 13   92/100
역시 변화된 오페스이지만, 나에게는 일말의 실망도 안겨주지 않았다.
level 19   90/100
한계가 보이지 않는 거듭되는 진보 ! Ghost Reveries의 업그레이드판
Opeth - Watershed CD Photo by Mefisto
level 1   94/100
Opeth knows how to change in a good way.
1 like
level 15   84/100
새로운 방향을 찾은 듯 하다. 물론 이 방향도 나쁘지 않다.
level 9   90/100
The Moor빼곤 단조로운 4집보단 차라리 이 앨범이 나은 듯... 2번 추천
level 3   92/100
작품성에 비해 저평가된 앨범. 밝은 리프에서 느껴지는 몽환적인 우울함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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