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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ient Number 9

Artist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Hard Rock, Heavy Metal
LabelsEpic Records
FormatCD, Digital, Vinyl
Length1:01:11
Ranked#132 for 2022 , #6,815 all-time
Reviews :  2
Comments :  14
Total votes :  16
Rating :  77.1 / 100
Have :  6
Want : 0
Added by level 11 키위쥬스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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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zy Osbourne - Patient Number 9 CD Photo by metalnrockOzzy Osbourne - Patient Number 9 Cassette Photo by melodic
Patient Number 9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7:2188.36
Audio Music Video
2.3:03855
Audio
3.4:058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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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6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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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078.33
Music Video
6.4:26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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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58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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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58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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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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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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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0703
Audio
13.1:4783.33
Audio

Line-up (members)

  • Ozzy Osbourne : Vocals, Harmonica (track 10)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Andrew Watt : Guitars (tracks 1-3, 5-13), Bass (tracks 4, 6, 7, 9, 12), Piano (tracks 3, 6, 12), Keyboards (tracks 1, 5-7, 11, 12), Drums (tracks 11, 12), Backing Vocals (tracks 1-9, 11, 12)
  • Zakk Wylde : Guitars (tracks 1-3, 6-9, 11, 12), Keyboards (tracks 1, 5, 7, 9), Organ (track 8)
  • Tony Iommi : Guitars (tracks 4, 10)
  • Jeff Beck : Guitars (tracks 1, 6)
  • Mike McCready : Guitars (track 2)
  • Eric Clapton : Guitars (track 5)
  • Josh Homme : Guitars (track 12)
  • Robert Trujillo : Bass (tracks 1, 3, 7, 9-11)
  • Duff McKagan : Bass (tracks 2, 5)
  • Chris Chaney : Bass (track 8)
  • Chad Smith : Drums (tracks 1, 2, 4-6, 8-13), Percussion (track 6)
  • Taylor Hawkins : Drums (tracks 3, 7, 12), Percussion (track 3)
  • James Poyser : Organ (tracks 5, 7)
  • Natalie Leggett : Violin (tracks 6, 11)
  • Neil Samples : Violin (tracks 6, 11)
  • Songa Lee : Violin (tracks 6, 11)
  • Charlie Bisharat : Violin (tracks 6, 11)
  • Alyssa Park : Violin (track 6)
  • Jackie Brand : Violin (track 6)
  • Jennifer Takamatsu : Violin (track 6)
  • Mario DeLeon : Violin (track 6)
  • Michele Richards : Violin (track 6)
  • Nina Evtuhov : Violin (track 6)
  • Phillip Levy : Violin (track 6)
  • Roberto Cani : Violin (track 6)
  • Sara Parkins : Violin (track 11)
  • Kerenza Peacock : Violin (track 11)
  • Paula Hochhalter : Cello (tracks 6, 11)
  • Jacob Braun : Cello (tracks 6, 11)
  • Ross Gasworth : Cello (track 6)
  • Andrew Duckles : Viola (tracks 6, 11)
  • David Walther : Viola (tracks 6, 11)
  • Zachary Dellinger : Viola (track 6)
  • Jess Wolfe : Backing Vocals (track 12)
  • Holly Laessig : Backing Vocals (track 12)
  • David Campbell : Conductor (tracks 6, 11), String Arrangements (tracks 6, 11)
  • Suzie Katayama : Conductor (tracks 6, 11)

Production staff / artist

  • Andrew Watt : Producer
  • Alan Moulder : Mixing Engineer
  • Matt Colton : Mastering Engineer
  • Paul Lamalfa : Engineer
  • Tom Herbert : Engineer
  • Simon Climie : Producer (eric clapton's vocals) (track 5)
  • Robert Edward Bradley : Engineer (tracks 1, 6), Recording (jeff beck's guitar) (tracks 1, 6)
  • Marco Sonzini : Engineer (additional)
  • Adam John Fuller : Engineer (additional) (tracks 1-3, 5-9, 11, 12)
  • Mike Exeter : Engineer (additional) (tracks 4, 10)
  • Steve Churchyard : Engineer (additional) (tracks 6, 11)
  • Gabe Burch : Assistant Engineer (track 6)
  • Jeff Schulz : Art Direction, Design
  • Ross Halfin : Photography
Recorded : 2020–2022

Weekly charts performance:
Australian Albums (ARIA) #2
Austrian Albums (Ö3 Austria) #2
Belgian Albums (Ultratop Flanders) #7
Belgian Albums (Ultratop Wallonia) #6
Canadian Albums (Billboard) #1
Czech Albums (ČNS IFPI) #1
Danish Albums (Hitlisten) #9
Dutch Albums (Album Top 100) #6
Finnish Albums (Suomen virallinen lista) #2
French Albums (SNEP) #14
German Alb ... See More

Patient Number 9 Reviews

 (2)
Reviewer :  level 15   85/100
Date : 
앨범을 또 냈다. 당시의 느낌은 사실 전작의 연장선으로 프로듀서가 같다보니 음악적 방향은 같았다고 생각했다.

1번 제프벡의 유작으로서의 가치.
3번 BLS때문인지 매너리즘에 빠져서 한동안 오지 밴드에서는 큰 힘을 못 썼던 잭와일드의 살아난 기타소리 (들으면 잭와일드네 하는 자기색깔의 표출),
4 토니아이오미의 작곡참여 및 바로 들어나는 블랙새바스 풍의 전개 굿.
5. 에릭 클랩톤이 이런 음반에 피쳐링을 할 일이 얼마나 있을까? 그냥 신기할 따름이다.
6. 다시 제프 벡의 기타 피쳐링. 아름다운 곡이다.
7-9는 잭 와일드의 기타. 2000년대에는 도대체 왜 그랬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그냥 블랙 라벨이나 하라고 놔줬어야 했다고 본다.
8번 들어보면 올만에 와서 감각적인 솔로잉 잘 보여주고 있다 3번은 잭와일드 특유의 맛이 있고 이 곡의 솔로는 깊은 맛이 있어서 좋았다.
10번은 아이오미의 피쳐링, 오지의 하모니카
11번도 꽤 세련된 곡

지금은 예전의 의심을 지우고 오지의 말년을 장식하는 앨범들에 대해 관용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게다가 전작보다 이 앨범을 더 낸 것이 잘되었다고 생각한다. 실질적으로 더 나은 앨범으로 생각하고 있다.

물론 이미 앨범을 또 냈기에 이게 진짜 마지막 앨범일까? 하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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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zy Osbourne - Patient Number 9 CD Photo by metalnrock
Reviewer :  level 3   70/100
Date : 
전작이 은퇴작인줄 알았는데 한 장이 더 나왔다. 전작과 같이 팝 프로듀서 앤드류 와트와 함께한 앨범. 전작이 과감한 게스트들과 더불어 오지답지않은 팝 사운드를 지향했다면 이번 앨범은 잭 와일드와 토니 아이오미 덕분에 그래도 몇몇 곡들은 오지스러운 헤비메탈. 참여한 게스트들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초호화. 그런데 그 게스트들의 뛰어난 연주력이 곡에서 그냥 '묻힌다' 이런 곡이라면 왜 굳이 클랩튼과 제프벡을 불렀을까 싶다. 이번 앨범도 문제는 작곡. 잭 와일드를 비롯한 과거 오지 오스본 '밴드'의 연주자들은 뛰어난 연주자인 동시에 뛰어난 작곡가들이었다는 것을 상기하게 된다. 전작과 이번 앨범을 통해 말년 오지 오스본은 자신을 잘 모르는 젊은 세대에게 밴드가 아닌 솔로 아티스트로서 자신의 음악을 어필하고픈 욕심이 있었던 것 같으나 결과물은좋지 않다. 오랜 팬들이 원하는 건 앤드류 와트가 아닌 잭 와일드의 리프 메이킹을 중심으로 한 밴드 앨범이 아니었을까.
3 likes

Patient Number 9 Comments

 (14)
level 4   65/100
I think its pretty mid. Not really good
1 like
level 13   70/100
이전작의 앨범 타이틀의 동명의 곡 뮤비도 그렇고 가사도 슬퍼서 진짜 마지막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다시 돌아오시다니 음악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열정이 정말 대단하다
level 8   65/100
Another average release.
level 16   75/100
기타 톤을 엉망으로 프로듀싱한 실망스러운 앨범. 작곡 자체는 나쁘지 않았고, 초호화 게스트들의 스타일도 잘 반영되었으며, 오지의 관록도 느껴졌지만, 이러한 긍정적인 요소를 모두 뭉개버리는 녹음때문에 듣기 거북했다. 1, 3, 7번트랙 추천.
level 9   75/100
Muy buena banda, muy buena producción pero el disco no me dice nada.
1 like
level 13   85/100
오지 노인에게 80년대의 그 헤비메탈을 기대한 것도 아니요, 최근작들로 짐작해봤을때 대충 어떤사운드겠거니 낮은 기대를 가지고 들었는데, 어둠의 왕자 그 깊고 강력한 내공에 제대로 쳐맞았습니다. 독보적 보이스의 매력은 몇십년이 지났어도 그 감동이 유효하며, 네임밸류가 말이 안되는 극강 호화 피쳐링 군단으로 곡의 퀄리티를 더합니다. 만수무강하소서.
1 like
level 4   90/100
Prince of Darkness still rules the night
2 likes
level 10   85/100
리프위주의 메탈 넘버들은 아니지만 마성의 보컬라인과 오지의 목소리에서 나오는 분위기는 커리어 통틀어도 상위권인거같다. 명인들의 피쳐링도 만족스럽다.
2 likes
level 5   85/100
예전보다 격렬하진 않지만 더욱 짙어진 음울함의 색채
2 likes
level 10   90/100
오지를 잘 몰랐던 내게는 충격적으로 좋게 들린 앨범. 이런 음악이 있었구나 싶을 정도였고, 이래서 오지 오스본이라고 하는구나 싶었다. 음울한 정서의 하드락, 고딕락/메탈 계열을 좋아하면서 오지 오스본을 몰랐던 사람이라면 반드시 시도해보길. 내게는 새로운 세상이 열린 느낌일 정도의 음악들이다.
1 like
level 9   70/100
랜디로즈도 그렇고, 오지할배에 대해선 거의 무지성에 가까운 내가 듣기엔 나이에 비해 젊은이들이랑 그런대로 잘 섞여서 노는 그런 느낌이지만, 젊은이들의 기량이 마치 오지할배의 꼰머력에 눌린 듯 내 갈 날이 머지 않았으니 골수까지 짜 내보자는 식의 억지스러운 구성 때문에 뭔가 혼란스러움이 앨범 내내 느껴졌다.
2 likes
level 11   70/100
타이틀 트랙은 너무 좋게 들었는데 그후로 계속해서 아쉬운 트랙들의 연속이다. 믹싱상태도 별로라서 기타소리도 잘안들린다.;; 초호화 라인업을 가지고 만든 평작이나 그 명성에 비해선 아쉬운 앨범임에 틀림없다
1 like
level 16   90/100
Great album worthy of Ozzy and all the rock legends that collaborated. There's a couple of cliché lines, a few moments of too much vocals, and a couple of tepid songs. However, most of the songs are good or great (especially with Iommi), and Ozzy still has that special something with his great delivery. This is better than some albums this year, like Megadeth's, that some people are totally overrating.
2 likes
level 8   60/100
아직도 앨범을 내주시는 오지형님이 고맙긴 하지만 두번이상 듣지 않을 앨범을 아무리 열심히 내준다한들 무슨 소용 있으리오
3 likes

Ozzy Osbourne Disc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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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Artists : 47,737
Reviews : 10,475
Albums : 172,119
Lyrics : 218,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