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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뽀대는 cd네요. 이것도 타워레코드 강남점... 거긴 천국이었습니다...ㅡㅜ
(LP이사갈때 엄니 왜 다 버리신건가요.. ㅎㅎ;;
프로그레시브락을 다루면 CD올릴게 좀 있는데 아쉽네요. 실물 유행시엔 프로그락에 빠져있어서...)
(LP이사갈때 엄니 왜 다 버리신건가요.. ㅎㅎ;;
프로그레시브락을 다루면 CD올릴게 좀 있는데 아쉽네요. 실물 유행시엔 프로그락에 빠져있어서...)
October 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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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타워레코드 강남점에서 샀던거 같네요. 지금은 없어진... 추억은 방울방울
저도 강남 타워레코드 자주 다녔습니다.
지금은 길에 나가면 흔하디흔하지만, 90년대 당시에는 정말 보기
힘들었던 얼굴 빼고 전신에 타투를 하셨던 남자 캐셔 분이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납니다.
지금은 길에 나가면 흔하디흔하지만, 90년대 당시에는 정말 보기
힘들었던 얼굴 빼고 전신에 타투를 하셨던 남자 캐셔 분이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납니다.
October 3, 2019
그당시 온몸에 타투를...! 그 정도는 아니었지만 특이한 점원들이 조금 있었던건 기억이 나네요. 전 메탈리카음악이 매장에서 엄청 크게 울려퍼지던게 기억에서 선명하네요. 다들 락 메탈을 좋아하는 고객이 오진 않았을텐데.. 혹시 이것때문에 망한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October 3, 2019
October 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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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사진들을 쬐끔 편집했더니 좀 보기가 더 낳은거 같네요..)
조금씩 마음을 뒤흔들다 막판에 모든걸 보여주는듯..
조금씩 마음을 뒤흔들다 막판에 모든걸 보여주는듯..
October 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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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접때 올렸었네요. 이왕 찍은김에 이것도..!
(큰 차이는 옆에 술잔이 다르다는 점 ㅎ)
(큰 차이는 옆에 술잔이 다르다는 점 ㅎ)
October 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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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먹이는 보컬, 기괴하고 아름다운 음악들
오래전 하이텔 시절에 이미 그(녀)에게 팬 레터를 보내고 답장도
받았던 분이 계신데요.
언제 만나면 당시 내용을 좀 자세히 물어봐야겠습니다.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받았던 분이 계신데요.
언제 만나면 당시 내용을 좀 자세히 물어봐야겠습니다.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October 3, 2019
전 안지 얼마안됐는데 이미 하이텔 시절에 그런 분도 계시군요. 만나게 되시면 내용 저에게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ㅋ ^^
넵. respinmusic (respect in music 에서 따온 닉네임같기도 합니다) 님도 휴일 잘 보내시고 바로 다가오는 주말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랄께요.
넵. respinmusic (respect in music 에서 따온 닉네임같기도 합니다) 님도 휴일 잘 보내시고 바로 다가오는 주말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랄께요.
October 3, 2019
October 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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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그라도와 같이 찍어봤습니다. 자켓에 보이는 여자분이 헤드폰 탐내는 듯한...
^^
(예전 올린사진에 옵션으로 추가하려 했는데 안되서 따로 추가했습니다.)
^^
(예전 올린사진에 옵션으로 추가하려 했는데 안되서 따로 추가했습니다.)

그라도 들어보고싶네요ㅠㅠ
October 18, 2019
e버전은 락 메탈말고도 여러 장르에 잘 어울리니 기회되시면 들어보세요. rs2e는 아주살짝 쇠소리가 얹힌 고음에 너무 심하지도 않은 기분좋은 저음입니다. 해상도가 좋고 반응성도 상당히 좋아서 극강의 메탈에도 잘 어울리는듯 해요.
October 19, 2019
September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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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달빛을 보며 감상 중 상당한 인상을 받았던 기억이.. 정말 많은 분들이 들어보셨으면 하는 생각.
September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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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사실 잘 모르겠어요...;; )
(사실 잘 모르겠어요...;; )
September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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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다. 여성보컬의 목소리가 정말 감미로와 가을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혹시 몰라 찾아봤더니 자살한게 아니고 암으로 고인이 되셨군요.)
(혹시 몰라 찾아봤더니 자살한게 아니고 암으로 고인이 되셨군요.)
September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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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많이 들어보진 못했지만 크립탑시의 깡통소리 드럼이 떠올랐다. 마구 X져대는..
브루털 데스는 전 정말 쉽게 친해지기 어려운 듯 합니다. ㅠㅠㅠㅠ 이상하게도 블랙이나 다른 블랙/데스 등은 듣겠는데 뭐랄까, 포인트를 못잡고 멍하니 그냥 듣게 되는것 같아요. ㅠㅠ
역시 저도 조금은 나이탓을 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ㅎㅎㅎㅎ
역시 저도 조금은 나이탓을 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ㅎㅎㅎㅎ
September 23, 2019
진짜 말씀하신것처럼 저도 처음 몇곡 듣다보면 나머진 혼이 나간상태로 멍하니 듣게 되는듯 합니다. 요샌 그나마 두곡도 힘들더라구요. ㅜㅜ 붙잡고픈 나이.. ㅎㅎ
블랙은 아직까지도 좀 진입장벽이 느껴지지만 예전보다는 많이 듣게 된것이 똘복이님 가르침 덕분입니다. 감사해요~
(_ _)
블랙은 아직까지도 좀 진입장벽이 느껴지지만 예전보다는 많이 듣게 된것이 똘복이님 가르침 덕분입니다. 감사해요~
(_ _)
September 23, 2019
September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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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hold 와 이 앨범 두개만 들어봤는데 사운드나 전체적으로 개인적으로 더 호감
September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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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감상할 앨범이 정말 많다는 생각. 이 또한 지금 들으면 좋을듯..
September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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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리언의 자켓때문인지는 몰라도 듣고 있으면 칙칙한 동굴을 배회하는 느낌
September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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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표지의 수학적인 기호와 우주적인 음악에서 마치 아인슈타인이 되어 음감하는 기분
September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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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듣고 있으면 나도 반쯤 미쳐가는 기분 ㅋ
September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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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d Life Syndrome 앨범보다는 상대적으로 귀에 쏙쏙 들어왔고 지루함없이 한번에 감상 가능
September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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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o Domini High Definition 앨범도 좋게 들었는데 이 앨범이 좀 더 감상하기 어려운 듯..
September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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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time Birds 과 함께 들으면 좋지 않을까하는 앨범. 이 또한 가을에 들으면 좋지 않을까...
September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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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지금 가을에 들으면 좋을 앨범, 그때 그때 듣고 싶은 기분에 따라 파트 셋 중 골라 듣는 장점
September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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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들었던지 길 가면서 '쏘우 싸일런트' (가사 중 so silent..)를 웅얼거리는 내 자신을 발견.. ;;;;;;
September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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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소위 빡쎈음악 몇곡듣기가 힘들어 지는거보면 나이가 먹었다는 징조..;
컴터에 저장해 놨다가 최근에서야 다시 조금씩 듣기시작, 전보다는 좋아짐
컴터에 저장해 놨다가 최근에서야 다시 조금씩 듣기시작, 전보다는 좋아짐
December 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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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아침'엔 이 앨범으로... 라이브 버전이 더 감정을 끌어올림
December 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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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다른 앨범들이 일반적으로 더 인기있지만 flying 곡으로 소박하게 빛을 발하는 앨범
December 9,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