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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helia – 당신의 환상을 동정하라 (2010)
밤에 달빛을 보며 감상 중 상당한 인상을 받았던 기억이.. 정말 많은 분들이 들어보셨으면 하는 생각.
September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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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dlin of the Well – Part the Second (2009)
. . . . . . . . . .
(사실 잘 모르겠어요...;; )
(사실 잘 모르겠어요...;; )
September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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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es of Eternity – Hour of the Nightingale (2016)
아름답다. 여성보컬의 목소리가 정말 감미로와 가을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혹시 몰라 찾아봤더니 자살한게 아니고 암으로 고인이 되셨군요.)
(혹시 몰라 찾아봤더니 자살한게 아니고 암으로 고인이 되셨군요.)
September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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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ysmal Torment – Epoch of Methodic Carnage (2006)
이쪽 많이 들어보진 못했지만 크립탑시의 깡통소리 드럼이 떠올랐다. 마구 X져대는..
브루털 데스는 전 정말 쉽게 친해지기 어려운 듯 합니다. ㅠㅠㅠㅠ 이상하게도 블랙이나 다른 블랙/데스 등은 듣겠는데 뭐랄까, 포인트를 못잡고 멍하니 그냥 듣게 되는것 같아요. ㅠㅠ
역시 저도 조금은 나이탓을 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ㅎㅎㅎㅎ
역시 저도 조금은 나이탓을 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ㅎㅎㅎㅎ
September 23, 2019
진짜 말씀하신것처럼 저도 처음 몇곡 듣다보면 나머진 혼이 나간상태로 멍하니 듣게 되는듯 합니다. 요샌 그나마 두곡도 힘들더라구요. ㅜㅜ 붙잡고픈 나이.. ㅎㅎ
블랙은 아직까지도 좀 진입장벽이 느껴지지만 예전보다는 많이 듣게 된것이 똘복이님 가르침 덕분입니다. 감사해요~
(_ _)
블랙은 아직까지도 좀 진입장벽이 느껴지지만 예전보다는 많이 듣게 된것이 똘복이님 가르침 덕분입니다. 감사해요~
(_ _)
September 23, 2019
September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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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oning – Dol Guldur (1997)
Stronghold 와 이 앨범 두개만 들어봤는데 사운드나 전체적으로 개인적으로 더 호감
September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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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est – Les voyages de l'âme (2012)
가을에 감상할 앨범이 정말 많다는 생각. 이 또한 지금 들으면 좋을듯..
September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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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tykon – Melana Chasmata (2014)
에이리언의 자켓때문인지는 몰라도 듣고 있으면 칙칙한 동굴을 배회하는 느낌
September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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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hu Aye – Invent the Universe (2012)
앨범 표지의 수학적인 기호와 우주적인 음악에서 마치 아인슈타인이 되어 음감하는 기분
September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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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e Inch Nails – The Downward Spiral (1994)
명불허전.. 듣고 있으면 나도 반쯤 미쳐가는 기분 ㅋ
September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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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side – Anno Domini High Definition (2009)
Second Life Syndrome 앨범보다는 상대적으로 귀에 쏙쏙 들어왔고 지루함없이 한번에 감상 가능
September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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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side – Second Life Syndrome (2005)
Anno Domini High Definition 앨범도 좋게 들었는데 이 앨범이 좀 더 감상하기 어려운 듯..
September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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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athering – Mandylion (1995)
Nighttime Birds 과 함께 들으면 좋지 않을까하는 앨범. 이 또한 가을에 들으면 좋지 않을까...
September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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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지금 가을에 들으면 좋을 앨범, 그때 그때 듣고 싶은 기분에 따라 파트 셋 중 골라 듣는 장점
September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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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st of Shadows – Where Dreams Turn to Dust (2001) [EP]
너무 많이 들었던지 길 가면서 '쏘우 싸일런트' (가사 중 so silent..)를 웅얼거리는 내 자신을 발견.. ;;;;;;
September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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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psy – Macabre Eternal (2011)
Format : CD
역시 앨범평들에서 제일 많이 언급되는 구수한 사운드가 압권입니다. 이들 특유의 사운드가 가차없이 고막을 때립니다.
September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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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의미심장한 커버 그리고 헤비하고 서정적인 내용물~ the wanderer 좋아합니다
September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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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yper – No More Hell to Pay (2013)
Format : CD
연륜이 묻어나는 연주와 고음의 매력적 보이스가 인상적입니다 jesus is just alright 좋아합니다
September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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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Napalm Records
September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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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CCP Records
September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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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Lion – Fight to Survive (1985)
Format : Vinyl
Hee Jee Records
청계천에서 구입한 것도 아니고 유명 레코드 샵에서 산 건데 부틀랙이라
생각할 수도 없었죠. ^^
더구나 컬러 라벨 부착, 해설지 삽입에...공식 라이센스도 발매를 하 던
곳이니까요.
회사 이름 탓에 예쁜 여사장님이 저작권료 주지 않고 신호위반에 과속
직진을 하셨나?...라는 상상을 해봤었습니다. ^^
생각할 수도 없었죠. ^^
더구나 컬러 라벨 부착, 해설지 삽입에...공식 라이센스도 발매를 하 던
곳이니까요.
회사 이름 탓에 예쁜 여사장님이 저작권료 주지 않고 신호위반에 과속
직진을 하셨나?...라는 상상을 해봤었습니다. ^^
September 22, 2019
September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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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 Leppard – Hysteria (1987)
Format : Vinyl
Sung Eum
가히 팝메탈의 정점에 있는 환상의 앨범입니다 앨범 전반에 녹아있는 달달한 멜로디와 천상의 코러스가 일품이죠 armageddon it, animal, gods of war, don't shoot shotgun 좋아합니다
September 22, 2019
September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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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ake – Nattestid Ser Porten Vid (1999)
Format : CD
준작입니다. 표지도 블랙메탈 그자체입니다.
September 22,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