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fisto

이 밴드 앨범 커버는 정말 다 멋지게 뽑는거 같습니다 ㅎㅎ

September 21, 2019

Rock'nRolf

당시 해외의 카셋트 테이프는 국산 테이프에 비해 깔끔해 보입니다.
국산 테이프는 옆면에 라벨지를 붙여 놓았던 반면에 외국 테이프는 라벨지가 아닌 테이프에 글을 직접 인쇄했더군요. 오래전에 해외 테이프 몇개를 외국에서 살던 후배녀석에게 얻은게 있었는데 지금은 없습니다.

September 21, 2019

댄직

깨끗한 상태의 투명한 테이프는 정말 반짝반짝 빛나고 군더더기 없는 깔끔함때문에 참 애착이 가는 타입입니다. 수입테이프를 소장하지 못했을때는 저 클리어타입 테이프가 한때 제 로망이었습니다. ^^

September 21, 2019

Rock'nRolf

테이프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September 21, 2019

댄직

요즘은 이베이나 중고나라에서 시디보다 테이프를 더 찾아 헤메고 있네요 ^^

September 21, 2019

respinmusic

공테이프에 음악 녹음해서 듣던 시절에 Atomic Playboys랑 빌리 아이돌
Rebel Yell을 꼭 앞뒤로 배치하고는 했었는데...추억 돋네요. ^^

September 21, 2019

댄직

저도 추억의 아티스트이자 앨범입니다 ^^ 이앨범도 좋았지만 스티브스티븐스가 빈스닐 밴드에 들어갔다는 소식을 듣고 얼마나 좋아했던지.. ㅎ

September 21, 2019

–

멋집니다!

September 21, 2019

댄직

감사합니다 ^^ 음악도 아주 쥭여줍니다 ~~

September 21, 2019

신길동옹

이 앨범으로 오버킬을 듣기 시작해서 되게 반갑네요~^^ 그나저나 테잎을 굉장히 많이 구입하시는것 같습니다^^

September 21, 2019

댄직

저도 오버킬은 이앨범으로 시작했었죠. ^^
한 2-3년 전부터 추억의 테이프들을 하나둘씩 다시 모으기 시작하고 있네요. 요즘은 국내 테이프 가격이 만만치 않아 이베이에서 주로 구입하고 있습니다^^

September 21, 2019

BlueZebra

정말 잘 만든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저랑 음악 취향이 많이 비슷하신 듯 하네요. 즐음감하시길!

September 21, 2019

SamSinGi

파워 메탈 포에버!!

September 21, 2019

–

디지북은 또 다른 느낌이군요.

September 21, 2019

똘복이

역시 오리지널의 그 맛에 비할바는 아닙니다...

September 21, 2019

댄직

꽤 오래전에 구입 후 딱 한번 청취 후 바로 시디장으로 들어간 시디네요 ^^;;

September 21, 2019

Singed

저도 한번듣고 고이 모셔놨습니다^^..

September 21, 2019

차무결

캬~

September 20, 2019

Nightcrawler

명작이죠 ㅎㅎ

September 20, 2019

–

이앨범 오랜만에 보는군요. 얘네들 한때 국내에서 상당히 인기있던걸로 기억합니다.기타없이 키보드로 그 분위기를 이끌어가는게 상당히 매력적인듯합니다.지금은 좀 인기가 없어진듯하지만 한때 국내에서 상당한 수작으로고들 평했는데,,,그 당시 리스너들도 많이 사라진듯합니다.

September 20, 2019

respinmusic

20년 가까이 앨범을 발표하지 않으니 자연스럽게 잊혀지는 모양새 같습니다.
예전에는 인기 많았죠.
말씀처럼 기타 없이 베이스와 키보드로 만들어진 앨범이라 호기심을 자극한
부분도 있었고요.

당시 리스너들 몇몇 분들은 아직 연락하고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 술자리도
가지고는 합니다.
어느 순간에 교류가 단절된 분들도 계시고, 이제 메탈 안 듣는 분들도 계시고
자녀들 걸그룹 앨범 사주시다가 그쪽으로 음악 취향 변경하신 분들도 계시고...
뭐 그렇습니다. ^^

September 21, 2019

똘복이

으아아아 진짜 이쁘네요...

September 20, 2019

respinmusic

공장 사랑에 별 사랑까지 더해지니 커버 아트웍이 반짝반짝 음산하게 이쁩니다. ^^

September 21, 2019

akflxpfwjsdydrl

그러게요. 엄청들 누르셨네요.

September 21, 2019

휘동이

전 불만이 하나 딱 있습니다. 좋아요는 있는데 유튭처럼 왜 '싫어요'는 없는지.. 생기면 찍어드리겠습니다~~ ㅋ

September 24, 2019

똘복이

부틀렉중의 부틀렉인가봅니다! 제가 블로그에 올린게 2011년도이면 2010~11년 사이에 구매했을텐데 웬만한 언오피셜 부틀렉도 기록은 되어있는 discogs에도 정보가 없긴 하네용 덜덜

아 찾았네요. https://www.discogs.com/Mysticum-Demons-Never-Sleep/release/2172682

September 20, 2019

respinmusic

엇! 감사합니다. (_ _)

September 21, 2019

BlueZebra

The Temple of the King 커버곡 괜찮더군요... 디오의 목소리와는 또다른 캔디스의 나긋나긋한 목소리

September 20, 2019

신길동옹

캔디스 나잇 목소리는 20여년전 Beto Vazquez Infinity 앨범에서 처음 들었을때 목소리가 너무 청아하고 예뻐서 듣는순간 반해버렸었습니다(^ㅇ^)

September 21, 2019

똘복이

신길동옹님의 콜렉션의 끝, 장르 넓이의 끝은 정말 모르겠네요.. 존경합니다.

September 20, 2019

신길동옹

아이고~과찬이세요~특별한 취미가 없다보니 장르 안에서도 이것 저것 조금씩 들어보는것 뿐입니다^^;;;똘복이님 컬랙션 처럼 진득한 한장르에 깊은맛도 없구요^^칭찬은 감사합니다^^

September 21, 2019

orion

정말 좋아하는 앨범입니다. 명반중에 명반!

September 20, 2019

신길동옹

리치 옹 에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기타소리와 캔디스나잇에 청아한 음색이 너무 잘어울리는 정말 좋은 앨범 입니다^^

September 21,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