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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zzy Borden – Master of Disguise (1989)
Format : CD
못 갔습니다. ㅜㅜ
2014년 펜타포트로 기억하는데...바빠서 여름 락페는 꿈도 못 꾸다가
같은해 10월에 자라섬 재즈 공연 하나 다녀왔네요.
그나마도 몸살 약 먹고 가서 가끔 졸기도 했습니다. ㄷㄷㄷ
2014년 펜타포트로 기억하는데...바빠서 여름 락페는 꿈도 못 꾸다가
같은해 10월에 자라섬 재즈 공연 하나 다녀왔네요.
그나마도 몸살 약 먹고 가서 가끔 졸기도 했습니다. ㄷㄷㄷ
September 16, 2019
September 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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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atra – The Great Escape (1990)
Format : CD
Robbie Valentine이 가입한 이 2집부터 곡 퀄리티가 일취월장했다고
들었는데, 1집은 음반도 없고 제대로 들어본 적이 없네요.
어쨌거나 이 앨범은 화려하다 못해 넘치는 멜로디, 중독성 있는 훅
등등...멜로딕 하드락 명반 소리를 들을만한 앨범 같습니다.
들었는데, 1집은 음반도 없고 제대로 들어본 적이 없네요.
어쨌거나 이 앨범은 화려하다 못해 넘치는 멜로디, 중독성 있는 훅
등등...멜로딕 하드락 명반 소리를 들을만한 앨범 같습니다.
September 16, 2019
September 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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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h – Heir to Despair (2018)
Format : CD
Candlelights
회원님들이 언급해주시기 전까진 팔뚝을 전혀 눈치 못채고 있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저들에 다른앨범에 비해 조금은 덜 괴상망측해서 편하게 들을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
September 24, 2019
미라이가 앨범 커버를 부탁할 때 이번 앨범 테마는 Insanity이고, 6~70년대 일본 약 광고를 부여주면서 이런 느낌으로 그려달라고 했다 합니다.
앨범 커버는 Sigh의 Scenes from Hell아니 Somniphobia, Testament의 Dark Roots of Earth, Fleshgod Apocalypse의 King, Sodom의 In War and Pieces 등을 작업한 Eliran Kantor는 맡았는데, 완성된 앨범커버를 본 미라이는 이것이야 말로 자신이 생각했던 Insanity라고 했다고 하네요.
행복해 보이는 미소와 함께 화분에 물을 주고 있는 평화로운 첫인상의 커버는 기존의 Sigh의 그것과는 동떨어져있었으나 커버 내의 모든 것들은 일그러져있었습니다.
여성이 물을 주고 있는 화분은 이미 다 시들어버린 상태이며, 배경의 집은 폐가처럼 유리창이 깨져 바닥에 뒹굴고 있었고, 여성의 옷에는 피가 묻어 있었으며, 뒤에는 알 수 없는 그림자까지 있습니다.
미라이는 이를 SNS를 통해 '행복한 일상'의 가면을 쓰고 있지만 속으로는 심각하게 병들어있는 이들을 꼬집으며, 더이상 Sanity와 Insanity는 구별할 수 없단 얘기를 했다고 하네요.
앨범 커버를 처음보고 커버의 의미가 궁금해서 웹을 찾아보다 비슷한 의문을 갖은 분들이 계셨던 것 같아 공유합니다.
출처 : http://stage.bravewords.com/news/japan-s-sigh-to-release-heir-to-despair-album-in-november-homo-homini-lupus-track-featuring-phil-anselmo-streaming
앨범 커버는 Sigh의 Scenes from Hell아니 Somniphobia, Testament의 Dark Roots of Earth, Fleshgod Apocalypse의 King, Sodom의 In War and Pieces 등을 작업한 Eliran Kantor는 맡았는데, 완성된 앨범커버를 본 미라이는 이것이야 말로 자신이 생각했던 Insanity라고 했다고 하네요.
행복해 보이는 미소와 함께 화분에 물을 주고 있는 평화로운 첫인상의 커버는 기존의 Sigh의 그것과는 동떨어져있었으나 커버 내의 모든 것들은 일그러져있었습니다.
여성이 물을 주고 있는 화분은 이미 다 시들어버린 상태이며, 배경의 집은 폐가처럼 유리창이 깨져 바닥에 뒹굴고 있었고, 여성의 옷에는 피가 묻어 있었으며, 뒤에는 알 수 없는 그림자까지 있습니다.
미라이는 이를 SNS를 통해 '행복한 일상'의 가면을 쓰고 있지만 속으로는 심각하게 병들어있는 이들을 꼬집으며, 더이상 Sanity와 Insanity는 구별할 수 없단 얘기를 했다고 하네요.
앨범 커버를 처음보고 커버의 의미가 궁금해서 웹을 찾아보다 비슷한 의문을 갖은 분들이 계셨던 것 같아 공유합니다.
출처 : http://stage.bravewords.com/news/japan-s-sigh-to-release-heir-to-despair-album-in-november-homo-homini-lupus-track-featuring-phil-anselmo-streaming
December 14, 2019
September 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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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a Turilli's Rhapsody – Prometheus - The Dolby Atmos Experience + Cinematic and Live (2016) [Compilation]
Format : CD, Blu-ray
Nuclear Blast
September 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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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O Negative – The Least Worst of (2000) [Compilation]
Format : CD
Jigu Records
September 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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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1978)
Format : Vinyl, CD
Sungeum,vinyl/polydor,cd
September 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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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uk-Xul – The Goat of the Black Possession (2003)
Format : CD
블로그보니 2011년 2월 10일에 찍은.
September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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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 Enemy – Wages of Sin (2001)
Format : CD
burning angel!!! 리프, 솔로 환상입니다
September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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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in's Offering – Gather the Faithful (2009)
Format : CD
이거 마지막트랙 Elegantly Broken 죽이더군요...
키보드 반주에 너무 어울리는 코티펠토 서정적인 목소리
Forever에 비교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키보드 반주에 너무 어울리는 코티펠토 서정적인 목소리
Forever에 비교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September 15, 2019
네 동감합니다 코티펠토의 보컬은 정말 가슴을 뻥 뚫리게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발라드곡들에서는 더욱 더 감성 폭발입니다 모든곡들이 수준급들입니다!!
September 15, 2019
September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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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as Traum – Oh Luna mein (2000)
Format : CD
몇 년전에 경매(ebay등 말고..개인이 부도나서 경매처리된)로 넘어온 CD들을 모 레코드샵을 통해 박스떼기로 저렴하게 일괄 구입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대충 들을만하거나 희귀한 블랙/고딕쪽은 한 두차례 속아낸 후 나머지 박스들은 방 한쪽구석에 방치중입니다.^^
나머지들은 별로 안땡기는 장르들이라 중고로 팔기위해 정리를 해야하는데 귀차니즘 때문에 못하고 있네요 ...ㅜ.ㅜ
나머지들은 별로 안땡기는 장르들이라 중고로 팔기위해 정리를 해야하는데 귀차니즘 때문에 못하고 있네요 ...ㅜ.ㅜ
September 16, 2019
일본 디스크 헤븐, 디스크 헬의 박스떼기 이야기는 많이 들었고 직접
본 적도 있었습니다만, 국내에서도 유통된 적이 있었군요.
Dark Sanctuary의 Funeral Cry 앨범을 입수하신 경로를 알게 되었습니다.
부럽습니다.
본 적도 있었습니다만, 국내에서도 유통된 적이 있었군요.
Dark Sanctuary의 Funeral Cry 앨범을 입수하신 경로를 알게 되었습니다.
부럽습니다.
September 16, 2019
September 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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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ughtered Priest – Serpent's Nekrowhores (2011)
Format : CD
희안하게도 자꾸 사진이 1장만 등록되는....-_-;
September 13,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