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복이

와, 이놈들 2011년 ep 듣고 완전 반했었는데, 이후 정규작 가지고 계시는군요... 음악 기대됩니다.

September 30, 2019

respinmusic

호스팅 만료를 체크하지 못 한 단순한 실수이시기를 바래봅니다.

September 30, 2019

Kahuna

네이버 스토어의 앨범들도 모두 솔드아웃으로 뜨는게 어째 그게 아닌 것만 같은 기분이 드네요. 콜로서스 사장님 활동도 안 보이고요...

September 30, 2019

respinmusic

한정 3LP는 그냥 미개봉으로 소장하시는 게 어떠실지... ^^

October 1, 2019

휘동이

이 밴드가 이 장르에서 손꼽히길래 이 앨범과 The Pernicious Enigma 를 우선 들어봤는데 듣기가 힘들더군요. 퓨너럴 둠을 많이 들어온건 아니지만 뭔가 조금 다른 차원의 퓨너럴둠인듯 합니다. 조금 감성적이고 명상이 가능한 둠은 잘 듣는 편인데 이 밴드 앨범들은 chaos 그 자체(특히, 후자 앨범은 혼돈을 넘어서 아비규환의 느낌)에 더불어 스크리밍이 잦아 듣는 내내 조금 고역스럽기도 했습니다. ㅎㅎ;;;

하지만 손꼽히는 이유가 있을텐데 제가 놓치고 있는게 무엇인지 알면 다시 들을때 참고해보려 합니다.

October 8, 2019

grooove

감사합니다.

September 29, 2019

똘복이

와.... 이건 추천을 안드릴수 없는 ㅠㅠ

September 30, 2019

앤더스

녹터너스 쟈켓과 밴드로고는 언제봐도 기깔나네요^^

September 30, 2019

grooove

네 커버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티셔츠까지 구매를 했네요.

September 30, 2019

MasterChef

와 시디 디자인 너무 예쁘네요..

September 29, 2019

respinmusic

소주가 필요한 코맨트시네요.
극공감~

September 29, 2019

dragon709

수육에 소주한잔 땡기네요~!^^

September 29, 2019

Nightcrawler

공연장에서 구입한 머치 맞고요, 보컬 분께서 진심인지는 모르겠지만 다음번에도 내한 온다 했으니 그 때는 기회 놓치지 마시길 바래요!

September 29, 2019

respinmusic

넵, 감사합니다.

September 29, 2019

–

멋진앨범입니다~ 킬스위치도 앨범아트들이 한결같이 다 멋진듯 해요^^

September 28, 2019

앤더스

굿입니다 멋진 공연 관람 부럽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Nightcrawler님

September 28, 2019

Nightcrawler

넵 앤더스님도요

September 28, 2019

앤더스

저는 holier than thou, through the never, of wolf and man 제일 좋아합니다 넘실거리는 리프와 찹쌀떡같은 믹싱이 아주 잘된 음반입니다

September 30, 2019

Nightcrawler

앨범 수록곡들 하나하나가 모두 주옥같은 명반이죠 ㅎㅎ

September 30, 2019

lark

개인적으로 TOS이후의 앨범 중 나름 선방한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첫번째 트랙에 끌려 무한반복해서 들었던 기억이..

February 19, 2020

SamSinGi

저도 앞의 두 트랙이 좋아서 샀을 때 많이 듣곤 했던 것 같습니다. 첫 트랙은 기타 솔로가, 두 번째 트랙은 콰이어 넣는 파트가 기억에 남네요.

February 19, 2020

앤더스

straight for the heart 도 좋다고 봅니다

September 28, 2019

Rock'nRolf

본작도 정말 버릴곡이 하나도 없다고 판단됩니다. 저는 give me all your love 를 가장 좋아합니다.

September 29,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