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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ure / Continuation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Progressive Rock, Progressive Metal
LabelsMusic for Nations
FormatCD, Digital, Vinyl, Cassette
Length1:05:50
Ranked#64 for 2022 , #3,618 all-time
Reviews :  2
Comments :  7
Total votes :  9
Rating :  86.1 / 100
Have :  5
Want : 0
Added by level 14 MMSA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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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cupine Tree - Closure / Continuation CD Photo by grooove
Closure / Continuation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8:07-0Lyric Video
2.4:43-0Lyric Video
3.5:401001
Audio Music Video
4.8:22-0Audio
5.7:03951
Music Video
6.4:27-0Audio
7.9:39-0Audio
Digital deluxe edition bonus tracks
8.6:51-0Audio
9.5:07-0Audio
10.5:49-0Audio

Line-up (members)

  • Steven Wilson : Vocals, Guitars, Bass, Piano
  • Richard Barbieri : Keyboards, Synthesisers
  • Gavin Harrison : Drums, Percussion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Lisen Rylander Löve : Voice Sample (track 4)
  • Suzanne Barbieri : Voice Sample (track 4)

Production staff / artist

  • Steven Wilson : Producer, Mixing, Design Concept
  • Gavin Harrison : Producer, Drum Mixing
  • Richard Barbieri : Producer
  • Paul Stacey : Additional Guitar Recording
  • Ian Anderson : Art Direction, Graphic Design

Closure / Continuation Reviews

 (2)
Reviewer :  level 8   90/100
Date : 
포큐파인 트리의 리더 스티븐 윌슨은 오페스의 *Damnation* 앨범을 프로듀스한 바 있다. 당연히 두 밴드간 음악적 교류가 있었을 거라 생각할 수 있다. 이 앨범은 오랜만에 발매된 신보로 오페스의 영향이 나타났다. 마치 핑크 플로이드가 오페스의 음악을 흉내낸 것 같다. 일례로 3번 트랙은 오페스 후기작 *Pale Communion*이나 *In Cauda Venenum*에서 들었던 것 같은 사운드를 들려준다. 4번 트랙은 핑크 플로이드 사운드를 좀 더 현대적으로 구현한 것 같다. 아쉬운 점은 이 앨범 역시 다른 포큐파인 트리 앨범들처럼 아주 꽉찬 앨범까진 아니고 전체 트랙갯수의 4분의 1에서 5분의 1 정도만 좋고 나머진 두고두고 안 들어도 괜찮을 정도라는 점이다. 반면 라디오헤드는 듣기 좋은 곡들로 앨범을 가득 채운다. 3번 트랙, 4번 트랙을 추천하며 일단 90점을 줘본다.
1 like
Reviewer :  level 10   85/100
Date : 
[Coming back with a cup of tea]

2009년 앨범 The Incident 발매 이후 Porcupine Tree(이하 PT)의 알파이자 오메가였던 Steven Wilson은 대중이 원하고 바라는 PT의 음악에서 벗어나 다른 시도를 원했고 그의 음악적 외도(?)로 인하여 PT는 2011년 잠정적 활동중단을 한 후 그저 추억 속의 밴드로 우리들 마음 속에 남아있었다. 2021년 겨울을 앞두던 시점, PT의 이름으로 Harridan이라는 싱글이 발표되었고 추억 속에 잠겼던 모든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리고 마침내 13년만에 이들이 돌아왔다.

이번 앨범은 지금까지 발매된 작품들과는 접근법이 완전 달랐다. 이전까지만 해도 Steven Wilson 혼자 모든 작곡을 담당한 후 각 파트 인원들이 한데 모여 연주를 했지만 이번에는 주로 드러머인 Gavin Harrison과 Steven Wilson의 공동작업으로 이루어졌다. 여기서 눈여겨보아야 할 점은 공동작업시 Steven은 기타가 아닌 베이스를 잡았다는 것이다. Gavin의 작업실에 기타가 없어 베이스를 잡게 되었는데 기타를 치듯 베이스를 연주했다고 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곡들이 첫 싱글로 나온 Harridan과 마지막 대곡인 Chimera's Wreck인데 확실히 Colin Edwin의 느낌이 나지 않는다. 특히, Harridan은 민감한 청자라면 육중한 5현을 피킹하는 사람이 Steven일 수 있겠다는 합리적 의심을 했을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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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likes

Closure / Continuation Comments

 (7)
level 13   85/100
곡들이 전체적으로 고른 퀄리티를 보이진 못했지만 다시 여정을 시작해주셔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level 10   90/100
very good album by Porcupine Tree
1 like
level 3   100/100
스티븐 윌슨의 음반은 늘 두고두고 들어봐야 맛을 안다
level 15   85/100
돌아온 것은 반갑지만, 지금은 하나의 밴드라기보다 3인 프로젝트에 가까운 느낌이다. 서사의 마지막을 반복 구절에 의존한다는 느낌도 강하다. 그래도 클래스는 어디 가지 않기에 반복 청취할만한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이벤트성 결합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활동하기를 바란다.
level 10   85/100
고퀄리티 프로그레시브 락/메탈이 뭔지 제대로 보여준다. 포큐파인트리의 오랜 팬이 아니었던 나로서는 놀라운 발견.
level 9   65/100
최근 폭망한 리더의 솔로 앨범과 같은 컨셉의 부클릿이길래 뭔가 좀 불안했다 싶은 포큐파인 트리의 신보. HCE 때의 포텐 까지는 바라지 않더라도 최소한의 반등을 기대했건만 아쉽게도 부클릿의 느낌 그대로였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하는 뮤지션이었는데 이젠 그런 기대를 접어야 할 듯.
level 3   90/100
진짜 오랜만인 형들... ㅜㅜ 기다린 보람이 있다
1 like

Porcupine Tree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76.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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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8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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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88.330
Live9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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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osure / ContinuationAlbum86.192
Contributors to this album
level 19 Mefisto  
Info / Statistics
Artists : 47,144
Reviews : 10,378
Albums : 169,507
Lyrics : 218,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