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ge Against the Machine Comments

"Rap" Metal 이라는 간판을 달았으면 기본적으로 "Rap"을 해야하지 않나?

내가 ..처음 메탈을 접할때 ..여러 장르들을 들으면서 좋아하는 장르가 잡히지 않았을때 재미있게 들엇던 앨범

아무리 들어도 내 취향은 아닌 것 같다.

탐 모렐로의 죽여주는 기타리프는 두말 할 것도 없지만, 개인적으로 RATM 을 좋아하는 더 큰 이유는 잭의 보컬 때문이다. 정말 머리 끝까지 화가 나서 다 죽여버리겠다고 절규하는 느낌의 보컬은 최고다. 게다가 가사까지 해석해서 들으면 이건 뭐

의심할 여지가 없는 물건입니다. 그런데 2집보다 귀에 착착 붙는 가사가 없어서 5점만 깎을게요

재미있는 소설이나 영화를 볼 때 완전 몰입해서 보게 되듯이, 이 음반은 처음부터 끝까지 듣는 게 재미있어서 푹 빠져서 듣는 음반이다. 듣는 게 이토록 즐거운 일이라니!

오랜만에 들어보니 좋았다. 어렸을적 기억도 나고.

랩메탈은 이거만 들으면 된다. 정말 명반

최고다.

귀한 분이 누추한 곳에...

debutové album je hneď aj ich najlepšie. Nie je to úplne môj štýl, no niektoré piesne sú celkom podarené, spev mám tiež radšej iný. Štýl: Funk/Alt./Rap Metal/Rock

전체적으로는 취향 밖이지만 Killing in the name은 좋아한다.

LP로 소유하고 잇는 절대명반

야이빨갱이자슥들아!이거슨수류탄이여!

It's a tragedy that our pity human is finally conquered by the machine.

RATM의 데뷔작이자 대히트작. 사회와 정치의 부조리를 노골적으로 비판한다. Billboard Heatseekers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앨범 커버는 틱꽝득(Thích Quảng Đức)이라는 승려가 남베트남 정부의 불교 탄압에 항거하여 소신공양을 하는 사진이다.

없던 저항정신이 생기는느낌

신념을 노래와 노랫말로, 그리고 연주와 연주기법으로 이토록 잘 투영한 사례는 지구 역사상 많지 않았을 것이다.

기타리프와 이곳 저곳을 콕콕찌르는 랩의 조화

비스티보이즈로부터 이어져온 파워풀한 하드코어 랩과 강렬한 기타 사운드, 돋보이는 리프들. 본격 좌파 랩메탈 명반.

개인적으로 랩 메탈은 잘 모른다. 하지만 RATM은 안다.

구닥다리 사운드에선 헤비함을 못 느끼겠다 싶은 분들에겐 리마스터 버전 추천

요즘 양산형으로 쏟아져나오는 겉멋 랩들때문에 '랩'이라는 것에 정이 떨어져서 귀가 거부를하는데 그중에서도 흥미롭게 들린다는 것은 굉장히 맛깔나는 앨범이라는것.

Killing in the name만 좋은줄 알았는데 Bombtrack이 훨씬 좋은것 같다.

좋은 리프들이 많다.

랩 메탈 사상 최고의 앨범

어린시절 처음 이앨범듣고 그충격이란 이루말할수없음..완전체 RATM은 어려운건가 그립네..

이들이 전하려던 메세지는 2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유효한듯 싶다

길게 말할 필요 없이 전곡이 킬링트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