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6

Sodom is the best european thrash metal band ever. I can't choose between this album or "Agent Orange", but I think this one occupies a bigger space in my heart because my favorite thrash metal song is here: "Napalm in The Morning". "M-16", "Genocide" and "Little Boy" are great too.

90 Rating vor M - 16.

소돔의 무게감과 뜨거움이 최고치에 달함

준수한 스레쉬앨범. 좋은 평가를 받는 앨범이지만 개인적으론 이 다음에 나오는 셀프타이틀 앨범쪽을 훨씬 더 좋아함.

밀리터리 스래쉬 메탈 의 진국을 맛볼수 있다.

One of Sodom's best and most powerful albums Everything about it is excellent

Un gran disco de Sodom, parece que estás en el conflicto del sudeste asiático cuando lo oyes.

총기를 잃은 듯한 평범한 사운드

Sodom의 열번째 정규앨범은 총탄이 빗발치고 포연이 자욱한 참상을 사실적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전 트랙에서 Sodom 스타일 시가 전투 스래쉬의 매캐한 정점을 맛볼 수 있습니다. 트랙을 넘나들며 긴장감을 조이고 풀어주는 조절능력이 탁월하며 네이팜탄으로 불살라 버리는 듯 참혹한 분위기와 가사가 주는 중독성 또한 훌륭하네요. 여유있고 노련한 수작입니다.

쓰래쉬 그 자체!

참 쫄깃쫄깃한 기타사운드를 들려준다 보컬은 아직 살벌하군

정말 Sodom만큼 꾸준하게 좋은 쓰레쉬 메탈도 드물다

마치 고철이 서로 부딪히는듯한 기타사운드가 엄청 마음에 들고 앨범그래도 M-16 을 들고 적을 모두 쓸어버릴 기세다

Music from 2001 that sounds like music from Thrash's golden era, the '80s. This means that Sodom's still doing their really-heavy-riff-oriented thrash style and killing it. Their thrash cover of the old surf rock song is worth listening to, so be sure to pick this one up!

opäť podarené thrashové album

이전 앨범과는 다르게 묵직하게 작살내버리는 앨범이다. 리프에 짓눌릴 듯한 무게함이 아주 일품이네요.

이 앨범도 작살나는데.. 전 곡이 다 좋다.

달려주다 무겁게 내리찍어주다 하는 식의 반복을 통해 청자의 귀를 사로잡는다. 소돔의 다른 앨범들에 비해서는 확 끌리지는 않지만 괜찮은 앨범인 것 같다.

正道

전쟁에서의 긴박감, 살벌함, 야만성을 모두 음악으로써 훌륭하게 표출한다.

m-16 is one of the best albums of sodom, is the first that comes to your mind when someone says sodom (m-16 or persecution mania)

Don't Know Where The Enemy Is!!!!!!!!!!!

Na~palm In~ The Mor~ning~ 아직도 귀에 생생하다

소돔의 앨범중 가장 처음 들어본 앨범. 더 들어봐야 알겠지만...

전작보다는 약간 떨어지는듯...

제노사이드가 좋네요 귀에 짝짝붙는게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