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Sign of Evil

weird ass production but decent

I Love the drums here and This is one of the best Sodom's release

중 1 교학사 영어교과서에서 쓰일듯한 엄청난 가사와 단순무식하게 밀어붙이는 사운드로 이쪽 음악을 듣는 누구라도 '아, 이 앨범이 블랙메탈의 태동에 있어서 얼마나 큰 영향을 주었는가'하고 알아차릴 수 있을 것이다. 여하간 '무식함'이 장점으로 남은 사운드로 순도 100%의 올드스쿨 저먼 스래쉬의 참맛을 보여주고 있다. (Venom은 사라질지어다.)

중독성 강한 블랙스레쉬. 음질이고 나발이고 필요없다.

sodom을 알게해준 고마운 앨범

아 Sodom은 이렇게 시작되었던거군요. 악마의 목소리로 운을 떼더니, 블랙메탈의 원형에 가까운 사운드와 유치하고 단순하기 그지없는 가사들로 짧은시간동안 무식하게 달립니다. 지하에 쳐박힌 어둠속 악마의 음악 냄새맡으며, 좋지않은 음질도 감성으로 듣는다는 생각뿐, 딱히 블랙의 매력도 스래쉬의 매력도 어중간하게 되어 세련된 후기 Sodom과 비교만 됩니다.

Some incredibly heavy and aggressive Blackened Thrash for the age. It was groundbreaking in terms of pure heaviness for it's time, and remains a great release.

삶도 영혼도 자비도 없는 폭군 전차 개망나니앨범. 삶은 죽은 자들의 쓰레기 라시던 Dead분 취향저격 음악임. 소돔이 몸이 두 개여서 이런 가차없는 스타일의 블랙스래쉬 밴드랑 2,3집 같은 정통스래쉬 밴드랑 다 해줬으면 좋았겠음 primitiveness 그 자체

Immature Thrash Metal Album...

스래쉬 듣던 초기에 상당히 놀랬던 음반으로 ... 유치하면서 머리속에서 맴돌던 음반....

패기가넘치는 초기시절

개좋다 딱히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이들의 초기작이야 말 안해도...상당히 사악하고 야만적인 음악.

1번 트랙에서 자꾸 kick out the jam 리프가 들리는 것 빼고는 만족스럽다

na dobu vydania celkom tvrdé album v štýle old school black/heavy/thrash metalu. Celkom dobré

이들의 초기 쓰레시는 블랙/데스/쓰레시라고 해야할 듯 하다. 특히 3번트랙 가사에선 대놓고 '사탄짱짱맨 크리스찬 ㅗ머겅 두번머겅'이라고 할 정도니..어쨋던 이들은 첫 EP부터 조짐이 심상치 않았다.

올드한 맛이 일품. 초기 사운드의 시발점이라는 의미도 크지만, 곡 자체가 꽤 좋은 편이라 좋은 점수를 받기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