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
Album | Pariah's Child (2014)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Power Metal |
Pariah's Child Comments
(31)Sep 2, 2024
Better than Stones Grow Her Name, although not masterpiece, nor their best. Good after all.

Jul 5, 2024
이 앨범은 습관처럼 6번 트랙에서 시작하는 리버스로 듣는데 아마도 제목때문이 아닌지 모르겠다 여튼 후반부가 훨씬 좋은 앨범이다

Jun 15, 2024
May 10, 2024
Damn it's a fun album! Objectively viewed, Pariah's Child is not a particularly strong album and a few songs belong only in the scrap heap, but the whole is so fun and engaging that I would like to forgive even the bigger problems. Give it a try, I think you'll be surprised. But don't take the music too seriously, that's not what the album is about.

Mar 12, 2024
이번 신보를 듣고나니 문득 이 앨범에 얼마나 좋은곡이 많았는지 다시금 꺠달을 수 있었다. Unia와 같으 스타일도 또 아니고 전작과 같은 독특한 앨범도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곡들을 깎아내려 애쓴 흔적들이 많이 보인다.

Dec 11, 2023
큰 기대 없이 가볍게 듣기에는 나쁘지 않음. 이 앨범을 기점으로 소악의 노래가 가볍고 밝은 분위기가 된 건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이게 7집보다는 나은 앨범이었다고 봄. 9집과 비교했을 때는 취향에 따라 평이 갈릴 듯. (9집을 프록 소악이 완성된 앨범이라며 좋게 보는 사람도 있지만, 8집 이후로 더는 소악의 곡을 못 듣게 됐다고 하는 사람도 있듯이)

Apr 2, 2023
Sep 18, 2021
Apr 8, 2021
드라마틱하거나 진지한 분위기보다는 밝고 행복한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앨범. 발매당시 멤버들이 본 작품에 대해 상당히 만족감을 표했던 적이 있는데 그게 빈말이 아니라는듯 기존 소악의 느낌이 어느 정도 들리면서도 변화한 부분들이 듣기좋게 다가오는 작품이다.

Nov 4, 2019
이런 어설픈 작품은 내지 말았어야 했다. 전성기 시절 소악 특유의 상쾌함도 없고 프록 시절 소악의 감성도 없다. 뭘 표현하고 싶은지 이해할수가 없다.

Jun 17, 2014
보컬이 나이를 먹어 고음과 기량이 쳐진건 이해하지만 분위기가 밝아진건 둘째치고 노래가 너무 조잡하다.
예전 드래곤 포스 처럼 멜로디가 어중간한데 심지어 느려서 지루하다. 보컬도 드래곤 포스 전 보컬 보다 나은게 없다.
2째곡을 못넘어가고 꺼버렸다.

Apr 28, 2014
ㅋㅋㅋ 이거 내놓으려고 10여년을 허비한 것인가.
그냥 프록을 고수했었어야지.
공허하기 그지없는 똥반이다. 이제는 소악의 느낌조차 불분명하다.
그래도 전작까지는 들을만이라도 했지 이건뭐...한숨만 나온다.

Apr 13, 2014
달리기도 제법 달리고 소악 특유의 냄새도 있는데 뭐가 이상한가 했더니... 전작부터 멜로디가 너무 밝아졌다... 1~4집에서보여준 달밤에 썰매타고 달리는듯한 스피드에 섞인 구슬픔이 없어지고 이건 햇빛 비치는 구름 위에서 뱅기타고 달리는 느낌

Apr 13, 2014
podarené album. Počas viacerých vypočutí som objavoval stále nové zaujímavé veci a dokázal som oceniť kvalitu albumu. Mix power/prog./speed metalu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