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s of Black

It sounds like they're playing in a long narrow hallway with sheets of metal covering the walls. Besides the bad recording, this is a very good thrash album with exquisite riffs and tons of passion, and it's all well written. Even the ballad is flawless. Good job by Testament.

이 앨범을 다음 앨범보다는 적게 들었다. 앞의 3연타 후 뭔가 쉬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알렉스 기타는 여전히 좋긴 하지만 조금은 영감의 부족이 아닐까 싶다. 그렇다고 졸작은 아닌 무난하게 해냈다 라는 느낌 정도. 그래도 seven days of may는 필청곡이다.

전작 Practice What You Preach 와 흡사한 느낌 전작보다 완성도는 떨어지지만 훌륭한 앨범 테스타먼트식 발라드 The Legacy가 인상적이다.

štvrté radové album "Souls of Black" opäť kombinuje Thrash/Power Metal, pričom kvalitou určite nezaostávva za predošlými, má podarené piesne a z môjho pohľadu je na stránke dosť podhodnotené.

Face In The Sky, Souls Of Black *****

곡들의 편차가 적은 편이라 끝까지 부담없이 듣게되는 87,88,89,90년 4연작 중 마지막 앨범. 버스 안에서 구입 직후 미개봉 시디를 이리저리 보던 오래전 기억이 난다ㅋ 23년도에도 4번 트랙은 가끔 라이브 된다.

I like it hmmm

생각외로 평범... 뭐 그렇게 나쁘지 않은데, 딱히 자주 들을 음반은 아닌 것 같다

I find this one to be unfairly disliked... Testament's darkest and moodiest album at the time. Production sucks yes, but the riffs and solos were their best.

그 어떤면을 봐도, 바로 이전작보다 훨씬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불을 뿜는 스콜닉의 기타가 속된말로 거의 미쳐 날뛰다못해 불새처럼 날아오릅니다. 1,2집의 파괴력있던 사운드가, 3집에서 잠시 힘을잃고 쉬었다가, 본작인 4집에서 더 강력하고 화려한 모습으로 부활했다고 느껴집니다. 그루브까지 장착한 박진감넘치는 사운드로 펀치를 시원시원하게 날립니다.

전작이 10명반이고 그런터라 이앨범은 약간 저평가되는 누낌이다 막상 내용물만 본다면 충분한 수작이다. 아마 테스타먼트의 최고명반 아니스래시메탈계에서도 10손가락안에들어가는 앨범 바로 다음앨범인터라 저평가되는것 같다.

커버에 비해 내용물이 너무 싱겁다

도대체 왜 이 앨범이 욕을 먹는지 내 머리로 알수가 없다. 도대체 전작 프랙티스 왓 유 프레치 보다 나쁜점이 어딧단 건가? 본인이 가장 많이 들은 앨범인데 물론 3~4집 모두 정통 스래시 와는 거리가 멀다.

맛이 가버렸다.

나쁜 앨범은 아니지만 전작에 비하면 조금..

Generally a pretty good thrash album. With their standard killer riffs here and there, Souls Of Black marks the final album before their change of style. Which turned out to be a nice addition to their discography.

전작보다 못해서 그렇지 충분히 좋은 앨범이다. 하지만 조금 쳐진다는 느낌은 어쩔 수 없다. 3연타로 달려온 후에 잠깐 쉬는 타임같은 앨범. 타이틀트랙인 4번과 예전 그룹명인 9번은 필청~!

4번!!

진지해지고 심오(?)해진 테스타먼트. 4,9번트랙 외에 개인적으로 7번도 추천한다.

훌륭하다... 4번 트랙 필청

Practice What You Preach앨범의 연장선에 놓인 앨범. 그만큼 경향이라던지 송라이팅이 비슷하다.

이들의 최고음반은 아니지만 가장 좋아하는 앨범.리뷰란에 나와있듯 기타솔로멜로디가 뛰어나다.

여전히 그들만의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다. Seven Days of May 강추.

시원시원하기만하다.

이들의 전성기 때 대학을 다녔지만 난 이들의 음악이 훌륭하다고 여겨지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