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itual

In the ritual the band's sound changed drastically. Unlike the first ones, this is not a thrash metal album. The album sounds more drawn out and slow, with a more immersive and tense sound. It features one of the band's greatest classics, the beautiful ballad Return to Serenity

80- 85 역시 차라리 4집보다 5집이 낫다. 4집이 뭔가 그 전의 연장선이기는 하지만 더 이상 새롭지도 않았고 활로 개척에 힘들어 하던 와중에 이 앨범이 나왔는데, 2번 트랙의 멋진 기타 솔로와 틈틈히 나오는 필인도 좋았다. 알렉스의 힘을 더 볼 수 있는 앨범. 단지 테스타먼트는 당시 드럼이 좀 약했던 게 아닌가 싶다.1,2,7,9,10 괜찮다.

엄청 욕을 먹었던 5집 [The Ritual]. 뮤비로도 나온 Electric Crown 이나 발라드 Return to Serenity 는 정말 좋은곡. 어느 그룹이나 이런 앨범은 중간에 꼭 끼어있다. 97년에 [Demonic] 앨범내고 한 번더 엄청난 욕을 ㅎㅎ (물론 두 앨범 다 거부감없이 가끔씩 듣는편) 그리고 2022년까지 아직도 순항중.

The Ritual is very good to be honest I enjoyed listening to it

Testament leave Thrash and play Heavy Metal here. Some of the riffs are Thrash influenced, but the music is all mid-tempo. Decent, but inferior to everything prior.

10번은 정말 멋진곡이다. 초반부 들을때는 이런 느린템포도 괜찮네 느끼지만 그곡이 그곡같고 리프도 비슷해서 끝까지듣기 지루하다.

나쁜 작품은 아닌데, 메탈보다는 얼터너티브의 느낌이 짙습니다. 본작에 가까운 장르를 말하자면 하드록이라고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당장 커버 이미지부터 기대감을 깎습니다. 곡들은 하나같이 늘어지고 힘이 없는데 기타 솔로만은 날개를 단 듯 돋보입니다. 알렉스 스콜닉은 그냥 한명의 메탈밴드 기타리스트라기보단 비르투오소에 가깝지않나 생각합니다.

전작에 경우에는 전전작에 밀려 저평가가 되긴햇으나 확실히 수작이라는건 확실한데 이앨범은 평반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나쁘진 않아서 나도가끔 듣긴하는데 기타솔로를 제외하면 딱히..... 그래도 확실히 막 별로다 이정도는 아니니 들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이다

초기앨범들에비해 유연해지고 터프한맛이 떨어진다.그치만 난 이앨범도 좋다 .곡들이 여유있어지면서 귀에 잘들어오고 듣기편해졌다고나할까..암튼 좋다.약해졌다고 건너뛰진 마시기를...

얼터타먼트 라서 욕을 쳐먹는 건가? 4집 소울즈 오브 블랙 만큼 이나 많이 들었던 앨범 인데 1~4집 보다 더 정숙하고 더 정돈되고 성숙된 모습을 보여준다. 3~4집도 그리 잘난 앨범은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욕 먹을 앨범은 아니어 보인다.

야는 솔로라도 좋았지.

좋은 곡도 좀 있고 전체적으로 그렇게 나쁜 건 아니지만 어딘가 아쉽다.

A more of a "publicly accessible" album by Testament, incorporating ballads and lots of fun riffs. I believe one of the Testament guys said the record company wanted a Black Album-type record after having seen Metallica blow up on popular media. They kind of miscalculated the action, though, creating a tremendous setback for the band.

celkom podarený album

2번하고 10번 말고는 기억이 잘 안난다. 하지만 그 두 트랙이 겁나게 좋다. 특히 Return to Serenity 기타솔로를 듣고 있으면 정신못차린다.

이건 얼터메탈? 어쨌든 손이 안가는 앨범..

보민아빠님의 말씀에 공감한다. 괜찮긴 하다만 아쉬움이 많이 남는 앨범.

전체적으로 미들 템포로 가는 곡 위주, 흥겨운 2번 트랙 추천.

솔직히 파워풀한 맛이 없다. 하지만 얼터 스래쉬치고는 굉장히 잘만든 앨범이고 발라드곡은 최고.

이 앨범을 발매하지 말고 곧장 Low로 달렸어야한다.

리턴 투 세레니티~

테스타먼트 원년멤버 루이 클레멘테의 부실한 드러밍이 아쉬운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