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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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The New Order (1988)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Thrash Metal |
The New Order Comments
(41)Mar 21, 2024
Here is the peak of the band. For me, this is Testament's best album and one of the best Thrash Metal albu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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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5, 2023
알렉스가 재즈밴드에서 굴러먹다가 와서 그런지 고급진 스래쉬 리프를 차용하며 청자가 원하는 리프를 맛깔나게 살리긴 하나 영세한 스튜디오에서 작업을 했는지 그 맛을 제대로 못살리는게 조금 아쉽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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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30, 2022
누군가에게 스래쉬를 추천할때, 테스타먼트의 앨범을 추천해야 할때, 나는 무조건 이 앨범이다. 데뷔작의 들쭉날쭉한 송라이팅과 조악한 녹음상태가 개선된 최고의 작품이다. 굵직한 스래쉬 리프와 춤추는 듯한 기타 솔로도 아주 일품이며 척의 보컬은 마치 천등소리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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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30, 2022
스래쉬 메탈이 무엇인가 묻는다면 가장 먼저 이 앨범과 seek n destroy 를 자신있게 추천한다. 2번트랙은 스콜닉의 기타사운드가 불을 뿜으며 3,7번트랙에서는 테스타먼트 특유의 장엄한? 사운드를 느낄수 있고 4,6번트랙에서는 그루브한 사운드를 느낄수있다. 7번트랙에서 the preacher 를 외치는 척빌리의 목소리가 가히 전율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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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7, 2021
Jul 31, 2021
Mar 10, 2021
개인적으로 초창기 Testament 앨범들 중 최고로 간주되는 2집. Trial by Fire와 Into the Pit은 이들의 스타일을 확립하는 대표적인 곡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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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7, 2020
Polished and clean Thrash from Testament. Not incredibly heavy or energetic though, so it doesn't quite sate that Thrash thirsting. Great album all the s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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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6, 2019
엄청난 박력의 스래쉬 명반으로, 데뷔작에 이어 고막에 연타석 홈런을 시원하게 때려 갈기는 작품입니다. 무식하게 빠르지도 않고, 그렇다고 야만성과 폭력성이 넘쳐흐르지도 않는, 비교적 온건하게 균형잡힌 사운드인데도 그 균형이 너무나도 탄탄하여 듣기에 좋습니다. 무쇠처럼 단단한 리프들과 단단한 보컬이 나란히 질주하며 부딪힐때마다 불꽃이 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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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9, 2017
레코팅 좀 더 보강하고 나온 후속작 인데 전작의 스피드를 살짝 죽이고 웅장함을 더했다.
1집 만큼은 아니더라도 그 다음으로 스래시 답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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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9, 2015
A bit weaker than the first one, but still quite a solid sophomore effort. These guys improve afterw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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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5, 2014
코멘트에 쓰고자 하는 바는 전부 다른 분들께서 이미 쓰셨지만, 굳이 하나 더 만들어 낸다면 이 앨범의 공간감?같은 것을 좋아한다. 본격 스페이스 스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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