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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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Rising Force (1984)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Neoclassical Metal, Heavy Metal |
Rising Force Comments
(76)May 10, 2024
excellent guitars by Yngwie Malmsteen. Rising Force is one of his best albu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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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2, 2024
Oct 16, 2022
20년뒤에 네이버지식인도르 넘버원기타리스트로 뽑히게 만든 작품이다 당시 아이돌에게 빠져있던 초딩들에게 메탈리카, 메가데스, 주다스는 듣보잡이어도 라이징포스 하나로 잉베이맘스틴은 유명했다 추억을 떠올리며 퇴물이 되어버린 전설의 시작을 느껴본다. 중1때 밴드부형들이랑 이거연습하다가 손가락 부러지는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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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4, 2022
잉위가 3집 까지만 내고 죽었으면 위대한 전설의 기타리스트로 영원히 기억되었을텐데...... 2007년 리마스터링 앨범을 듣는 것을 추천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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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8, 2021
메가데스의 키코 루레이로가 너튜브에서 가장 연주하기 어려웠던 곡으로 꼽은 'Far Beyond The Sun'이 수록된 앨범이다. 잉베이는 이 앨범을 능가하는 락음악 작품을 이후 다시 만들지 못했다. 그러나 이 앨범을 만들었다는 것 하나만으로 그는 당시 전 세계 수 많은 락 기타리스트들의 영웅이 되었다. 이 앨범이 나온 후 많은 기타리스트들이 그를 따라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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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3, 2021
Jul 15, 2020
잭와일드가 그랬다. 좋은 기타리스트들, 훌륭한 기타리스트들이 있다. 하지만 역사를 바꾸는 기타리스트는 오직 잉베이만이 존재한다. 역사적 가치까지 포함한다면 내가 감히 평을 내릴 수 없는 희대의 명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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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6, 2020
잉베이의 기타를 처음 들었을 때의 놀라움은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하다. 기타를 이렇게도 칠 수 있다니 한마디로 파천황이었다. 지금이야 지나친 자기복제로 진부함의 대명사가 되었지만 기타역사의 새장을 썼다는 점 뿐 아니라 앨범의 악곡 수준 에서도 결코 간과할 수 없는 명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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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8, 2020
사람들마다 호불호가 있을 수 있고, 생각하는 바가 다르겠지만, 메탈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앨범이자, 클래식에 기반을 둔 속주 스타일(Neoclassical)의 선구자 역할을 한 앨범에 최고점을 주지 않을 이유는 없다. '속주 기타리스트 = 잉베이'라는 이미지가 강하고, Black Star, Far Beyond the Sun 등 많은 트랙이 아직까지도 사랑받을 정도로 이 앨범의 영향력은 상당히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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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8, 2020
본작을 처음 듣고 충격을 받지 않았던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서커스에 가까운 연주실력에, 네오클래시컬의 선구자 답게 그 장르적 정의에 완벽히 부합하는 송라이팅 또한 가히 예술입니다. 현란한 스피드를 자랑하면서도 정확하게 노트를 짚어내는 가공할 위력의 연주를 듣고 있으면 마냥 귀가 즐겁습니다. 네오클래시컬을 정립해 놓은, 위엄넘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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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9, 2019
Sep 26, 2019
Here, Yngwie takes his melodic neoclassical style and takes it up to 11, thereby birthing Neoclassical Metal. In my opinion, he works better as a lead guitarist in bands such as Alcatrazz and Steeler than as a solo artists. Still, there are some very strong riffs here, though the solos sometimes fall fl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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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6, 2018
진짜 잉베이의,잉베이를 위한, 잉베이에 의한 앨범. 그와중에 확실한 보컬로 존재감을 드러내고있는 제프 스콧 소토에게 찬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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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 2017
이 앨범은 하나의 역사이다.. Rock의 발전사에 새로운 연주방식과 테크닉으로 커다란 파이오니아적 족적을 남겼다..발매 당시 연주곡 임에도 불구하고, FM 팝 프로그램에서 일요일마다 발표하던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던 것에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황인용씨의 프로그램으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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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 2017
이 앨범을 시작으로 속주곡예가 시작된건 맞긴하지만 그 시작이 워낙 장대해서... 사실 그 이후에는 자기복제에 가깝다고 할 수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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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8, 2017
Mar 5, 2017
락으로는 좋다. 그러나 클래식과의 교배라는 측면에선 대실패라고 본다. 멜로디만 흉내 낸 반쪽짜리 교배 같았다. 뚱베이는 남들 신랄하게 까기 전에 본인 먼저 클래식 수식어를 달만한 작곡을 하고 있는지 돌아봤으면 좋겠다. 훗날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에서 이 손버릇 위주 음악가는 한계에 부딪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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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3, 2016
그야말로 당시 시대엔 혁명이지 않았을까 싶다. 2번 트랙뿐만 아닌 1번, 4번, 5번도 들어보시라. 아니 이 앨범은 전곡 필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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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7, 2015
Epic album. I have it on the shelf next to "Marching Out" and "Trilogy". I think that "Icarus' Dream Suite Op. 4", an amazing arrangement of Tomaso Albioni's "Adagio", is one of his best songs and one of my favourites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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