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 올드스쿨, 맥주!
알콜 : 필굿1.6, 카스 740ml
안주 : 노가리칩
시디 : Carcass - Necroticism~
Death - Leprosy
Cradle of Filth - Dusk And Her Embrace
Sentenced - Crimson
* 주말 알콜 썩쎤 타임입니다.
항상 필굿 or 뚱땡이에 캔맥(국산, 수입) 조합으로 갑니다.
오늘도 여지없이 필굿.
맨날 듣는것만 듣는다고 뭐라 하실것 같은데요..
그래도 옛것이 좋은건 어쩔수 없습니다.
진리입니다.
신진 그룹들 테크닉, 녹음, 라이브 암만 잘해도 올드스쿨 감성이 정겹습니다.
크래이들오브필쓰, 센텐스드 저 작품들도 이젠 고전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올린 음반중 Death 의 Leprosy가 가장 임팩트를 줬고 감상의 즐거움을 선사한 최애작이 되었습니다.
인간 척 슐디너의 데스메탈 팔만대장경.
Leprosy 곡들은 8곡 전체가 탁월하지만서도 저는 6번 트랙 'open casket' 좋아합니다.
돌진하다가도 엔진브레이크 걸듯 템포 다운하고 다시 내달리는.. 그리고 난도질 기타솔로 등장. 데스 그로울링의 iso9001급 척 슐디너 창법.
데스의 수장으로서 아주 천재적인 뮤지션입니다.
r.i.p.
https://youtu.be/IxI1yz1gx-E?si=KdquvF1rIPzgE98e
안주 : 노가리칩
시디 : Carcass - Necroticism~
Death - Leprosy
Cradle of Filth - Dusk And Her Embrace
Sentenced - Crimson
* 주말 알콜 썩쎤 타임입니다.
항상 필굿 or 뚱땡이에 캔맥(국산, 수입) 조합으로 갑니다.
오늘도 여지없이 필굿.
맨날 듣는것만 듣는다고 뭐라 하실것 같은데요..
그래도 옛것이 좋은건 어쩔수 없습니다.
진리입니다.
신진 그룹들 테크닉, 녹음, 라이브 암만 잘해도 올드스쿨 감성이 정겹습니다.
크래이들오브필쓰, 센텐스드 저 작품들도 이젠 고전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올린 음반중 Death 의 Leprosy가 가장 임팩트를 줬고 감상의 즐거움을 선사한 최애작이 되었습니다.
인간 척 슐디너의 데스메탈 팔만대장경.
Leprosy 곡들은 8곡 전체가 탁월하지만서도 저는 6번 트랙 'open casket' 좋아합니다.
돌진하다가도 엔진브레이크 걸듯 템포 다운하고 다시 내달리는.. 그리고 난도질 기타솔로 등장. 데스 그로울링의 iso9001급 척 슐디너 창법.
데스의 수장으로서 아주 천재적인 뮤지션입니다.
r.i.p.
https://youtu.be/IxI1yz1gx-E?si=KdquvF1rIPzgE98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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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2024-01-13 12:57 | ||
오늘의 최소 할당량이군요 ㄷㄷ | ||
앤더스 2024-01-13 13:08 | |||
지금 이정도로 마셔주고 저녁때 소주 내달립니다. 감사합니다. | |||
sierrahotel 2024-01-13 13:31 | ||
전체적으로 강한 음악들이네요. Sentenced의 저 앨범은 사려고 장바구니에 담아 둔 상태입니다. 가격도 7$ 이하로 나와서 시기만 노리는 중. | ||
앤더스 2024-01-13 13:34 | |||
네. 오늘 선곡 데스, 블랙, 고딕 골고루 했습니다. Sentenced - Crimson 앨범 진정 좋습니다. 무슨 수를 쓰셔서라도 구입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북구 특유의 차가운 분위기가 만들어 내는 음의 나래. | |||
ween74 2024-01-14 17:46 | ||
음 오늘 밤엔 센텐스드 크림슨 앨범 들어야겠습니다~ | ||
앤더스 2024-01-14 18:03 | |||
차가운 겨울밤 최적의 선곡입니다. 편안한 주말밤 되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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