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래 들은 컨셉 앨범 중에 최상위..
Stone Sour - House of Gold & Bones part 1~2
한 컨셉을 가진 두장의 앨범이 1년 간격으로 발매가 되었는데..
죽입니다 진짜...
거두절미하고 근래 들었던 컨셉앨범중에 최상위네요..
메피스토 님꼐서 좋다고 하시니 구매해볼까 고민되네요 스톤사워 별관심없었는데.. | ||
앗 ㅋ 스톤사워 그전에 앨범들 나름 즐기셨어야 저처럼 좋게 느껴질듯 하네요 ㅎㅎ 암튼 스톤사워 최고작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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