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사이드 1집을 샀습니다~!!
데스메탈 바이블 디어사이드의 1집을 드디어 샀습니다.
좀 늦은감이 있지만 잘 산것 같습니다.
1990년도에 이런 굉장한 음반이 탄생할 줄이야...
음악은 말할 것도 없이 좋으며 일단 눈에 띄는것이 앨범 속지에 있는 호프만 형제의 외모가 훤출하군요^^
이때는 곱상하니 이쁘장한데 몇 년 뒤부터 갑자기 근육질의 터프하게 외모가 바뀌는것 같더군요..
글렌 벤튼도 아직 사악하기 전인것 같구요.. 역십자가도 이때쯤 새긴것인가요?
아무튼 풋풋한 외모가 보기 좋군요..
그에 비해 음악은 극악무도하지만요..
Sacrificial Suicide하고 Carnage In The Temple Of The Damned 가 특히 좋더군요~
러닝타임도 짧아서 반복 청취하기 딱 좋습니다~!!
레몬갓 2016-12-25 23:10 | ||
으아니 그 명반을!!!! 좋은 지름 축하드립니다 ^^ | ||
서태지 2016-12-26 08:06 | ||
올 겨울은 디어사이드로 !! | ||
푸른날개 2016-12-26 13:21 | |||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븐 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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