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하나의 자랑질
어제 공연 후에 지로랑 이야기를 했는데, 지로가 패스트킬 드러머 카즈에게 저 이야기를 했나보더군요.
그랬더니 오늘 저보고 만나보고 싶다고 연락이 왔네요.
이번 주 신오쿠보 Earthdom에서 공연이 있는데 올 수 있냐라고 물어봐서
늦게라도 갈 수 있으면 가겠다라고 말은 했네요.
Fastkill 3집 앨범을 멤버들 사인으로 채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맥주마시면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해서요
물론 저도 그들이랑 만나서 이야기를 하고 싶기도 합니다.
같이 사진을 찍으면 공개하도록 할게요.
아노마 2012-09-17 21:37 | ||
와 밴드가 만나자고 하는쪽이시라니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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