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다시 쓰려니 재밌네요.
처음 가입했을 때 쓰던 것과 비슷한 페이스로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때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막 하루에 여섯개 일곱개씩 쓰고 그랬는데-물론 너무 단문성이라 나중에 다 리뉴얼을 거치긴 했습니다만 (...)-.
하여간 재미는 있습니다.
다만 문체가 너무 만연체로 흘러가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은 아쉽네요.
안그래도 아파치님 맨처음 리뷰부터 다시 읽어보는중 ㅋㅋㅋ | ||
저도 열심히 읽겟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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