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images and words 포스팅 보고 생각난 추억
불후의 이 명반을 들으며 학원을 가는 길이었는데
학원에 도착해서도 플레이가 끝나질 않았죠
도저히 중간에 끊을수가 없어서
Learning to live까지 다 듣느라
수업에 지각한 적이 있었네요
학원에 도착해서도 플레이가 끝나질 않았죠
도저히 중간에 끊을수가 없어서
Learning to live까지 다 듣느라
수업에 지각한 적이 있었네요
scratch 2022-04-27 17:53 | ||
그런 앨범들이 있죠. 저도 자기 전에 잠깐 들으려 했던 앨범 끝까지 듣느라 늦게 자고 했던 적이 있네요. | ||
carcassss 2022-04-27 22:04 | ||
어떤 앨범이나 곡을 들었을 때 그 때의 기억이 날 때가 있어요 전 도켄 back for the attack앨범 들으면 국민학교 때 방과 후 토요일 두시 쯤이 기억납니다 ㅎㅎ | ||
seawolf 2022-04-27 23:18 | |||
초딩때 열혈 메탈 키드셨군요. ㅎㅎ | |||
seawolf 2022-04-28 00:06 | ||
저 앨범은 뭐랄까. 완벽이란 단어에 가까운 느낌이 드는 앨범이란 생각이 듭니다. 들어도 들어도 너무 좋달까요.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ㅎ | ||
OUTLAW 2022-04-28 08:49 | ||
저도 같은 앨범을 감상하며 마음이 강하게 찡~ 했던 추억이 있어서 깊이 공감이 됩니다. | ||
앤더스 2022-04-28 16:21 | ||
드림씨어터 2집의 첫 만남이 아련해지는군요 ^^ | ||
Thru 2022-04-30 18:34 | ||
학원갈 때 그런 적은 없지만 집 앞에서 노래 끝날 때까지 자꾸 맴돌던 기억은 있네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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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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