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안에 피의 화염과 죽음의 기운이 가득합니다.
Peter Nicolai Arbo(1831~1891) 노르웨이 화가.
제목; 오딘의 야생사냥
해외배송지가 불가리아 네요;; 직접 오지 못하고 독일거쳐
왔습니다. CD들으면서 그림을 보고있으니 천둥을 가르는
말발굽소리와 쿼손의 보컬이 더 생생하게 와닿섭니다. ㄷㄷ
제목; 오딘의 야생사냥
해외배송지가 불가리아 네요;; 직접 오지 못하고 독일거쳐
왔습니다. CD들으면서 그림을 보고있으니 천둥을 가르는
말발굽소리와 쿼손의 보컬이 더 생생하게 와닿섭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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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2022-05-04 21:58 | ||
바쏘리 저 앨범은 진리죠 ㄷㄷ | ||
weavingjh 2022-05-05 10:55 | |||
한장 더 가지고 싶을정도로요 ㄷㄷ | |||
겸사겸사 2022-05-04 22:37 | ||
이중구: "거 죽기 딱 좋은 날씨네" | ||
weavingjh 2022-05-05 10:56 | |||
ㅎㅎ 이앨범에 어느분이 기타와 드럼을 패대기 친다라는 표현을 쓰신거같은데 그 표현이 딱이네요. | |||
앤더스 2022-05-07 09:54 | |||
ㅎㅎ 접니다. 앨범 표지랑 일맥상통하죠. | |||
금언니 2022-05-04 23:08 | ||
저 그림 정말 멋있죠!!! 박물관에서 직접 보면 얼마나 좋을까요!!! | ||
weavingjh 2022-05-05 10:58 | |||
저도 직접보고 싶네요. 귀에는 bathory 꼽고 | |||
B1N4RYSUNSET 2022-05-05 00:20 | ||
멋지군요. 옆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안기아리 전투인가요? | ||
weavingjh 2022-05-05 11:00 | |||
이 그림을 아시는분이 계시네요! 맞아요 앙기아리~ 바사리의 마르시아노전투도 가지고 싶네요 | |||
D.C.Cooper 2022-05-05 22:21 | ||
그림과 상반되게 방은 엄청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더욱 인상적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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