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벨벳 언더그라운드 너무 좋네요 갑자기..;;
전에 메탈리카랑 루리드의 합작 앨범 나왔을때 두세번 듣다가 도저히 못 들어주겠다 싶었던게 얼마전인데...
그 루리드의 마성적 보이스에 반했습니다 ㅎㅎㅎ
목소리도 목소리지만 벨벳언더그라운드의 그 바나나 앨범을 듣고 있노라면 뭔가 음악에 동화되는 느낌을 받게 되네요.
곡구성도 희한하고 사용하는 악기나 주법도 뭔가 독특해서인지 ... 여튼 재밌네요.
지금 Lulu앨범 다시 들어보고 있는데 메탈리카는 거들뿐이라는 생각만 드네요.
그냥 루리드의 음악에 메탈리카식 연주를 다소 도입한 음악? 정도 느낌입니다.
Lulu앨범의 메인은 단연 루리드이고 메탈리카는 세션정도로 봐도 무방할듯..하네요 ㅎㅎ
혹시 관심 있으신 분들께는 Lulu앨범보다 우선 벨벳언더그라운드의 바나나앨범이나 루리드 솔로앨범중에 트랜스포머란 앨범부터 추천드립니다 :)
아오 근데 Lulu에서의 라스 드러밍은 정말 듣기 싫네요...ㅡㅡ; | ||
바나나 앨범도 조코 밴드 동명인앨범도 좋죠 ㅎㅎ | ||
몇년후에 루리드,존케일 콤비를 찬양하고 있는 당신을 발견할 겁니다..ㅋㅋ | ||
Lulu 앨범은 올드락 팬들보다 메탈 팬들의 분노가 큰 앨범일겁니다 | ||
저도 점심시간 벨뱃 언드그라운드 앤 니코에 빠졌었드랬는데, 가끔 무심코 틀어놓았을 때는 심드렁했었는데 오늘은 무언가 다르게 느껴지더라구요. 새벽녘의 Melfisto님 감동이 여기까지 날아온 탓이 아닐까 싶네요 ^ ^ 개인적으로 바나나 앨범의 액시드한 감성은 오늘 제대로 였던거 같습니다. 외로운 건가... Rare Earth의 Get Ready가 밤새 돌아갈 거 같네요... | ||
ㅋㅋ바나나 앨범 자켓 앤디워홀 디자인인데 ~~ 새삼돋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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