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볼일 없는 듣보잡 Death Metal 하나
2001년도에 밴드가 결성이 된 독일 출신 4인조 밴드로서 이들의 음악은 90년대초반에 보여진 데스메탈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는데, 전체적인 사운드는 형이상학적인 분위기가 강합니다. 현재 나온 구체화적인 데스메탈의 사운드보다는 좀 더 형이상학적이고 추상적인 데스메탈 사운드를 구성합니다. 초기 플로리다 데스메탈이나 유럽 데스메탈 사운드의 중간단계의 사운드로 좀 더 낮게 깔리면서 묵직한 사운드를 주무기로 하고 있으면서, 그라인드코어적인 요소는 모두 배제를 했다고 볼 수 있죠. 이곡에서는 초반 사운드와 후반 사운드의 극명한 대비를 이루어지고 있는 점강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들어보시면 이런 느낌이 정확하게 들릴 겁니다.
슈퍼메탈 2011-04-18 16:54 | ||
나쁘진않네요 근데 전 와코같은 스피드한 개부르탈이 더좋더라구요 ㅋㅋ | ||
Lamento 2011-04-20 17:55 | ||
와.. 맘에 드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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