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온 듯합니다.
오늘은 낮기온이 23도까지 올라갔네요.
개인적으로 겨울을 싫어... 아니 무서워합니다.
추위가 무서워요...
20도가 넘는 날이 시작되었으니, 마음도 따뜻해져서 한잔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오늘의 안주는
소꼬리찜 쩜 데피고...
혜자로운 반반도시락 쩜 돌리고...
광천김 쩜 까고...
샐러드 쩜 비비고...
오늘의 BGM은 Deep Purple의 Anthem...
요즘은 Deep Purple을 또다시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Anthem은 2집인 The Book Of Taliesyn에 실려있는 동양 스타일의 발라드곡입니다.
후렴구에서 뭔가 터지면서 감성을 사로 잡는 부분이 특히나 인상적이예요.
개인적으로 겨울을 싫어... 아니 무서워합니다.
추위가 무서워요...
20도가 넘는 날이 시작되었으니, 마음도 따뜻해져서 한잔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오늘의 안주는
소꼬리찜 쩜 데피고...
혜자로운 반반도시락 쩜 돌리고...
광천김 쩜 까고...
샐러드 쩜 비비고...
오늘의 BGM은 Deep Purple의 Anthem...
요즘은 Deep Purple을 또다시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Anthem은 2집인 The Book Of Taliesyn에 실려있는 동양 스타일의 발라드곡입니다.
후렴구에서 뭔가 터지면서 감성을 사로 잡는 부분이 특히나 인상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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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2024-03-24 20:26 | ||
휴일 피날레 완벽합니다. 굿밤 되세요 쿠퍼님. ^^ | ||
D.C.Cooper 2024-03-24 20:51 | |||
감사합니다. 앤더스님도 편안한 일요일밤 되세요~ | |||
sierrahotel 2024-03-24 21:10 | ||
레드 제플린에 이어 이제는 딥 퍼플을 탐구하시나 보군요. 뭔가 시리즈 아닌 시리즈 느낌이 쭉 이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그런데 안주의 밸런스가 일반적인 메뉴얼의 그것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거 같습니다. 자유로운 것이 좋은 것이죠. (~ ̄▽ ̄)~ | ||
D.C.Cooper 2024-03-25 23:29 | |||
딥퍼플은 1집~6집, 그리고 라이브 앨범이랑 베스트 앨범 정도 밖에 없어서 금방 끝날 듯해요 ^^;; 와인 마실 때도 이것저것 한식도 많이 먹는 스타일입니다ㅎ | |||
metalnrock 2024-03-24 21:13 | ||
이제는 문 닫아놓으면 덥더라구요. 레드 제플린에서 딥 퍼플로 돌리셨군요 ㅎㅎ | ||
D.C.Cooper 2024-03-25 23:29 | |||
빨리 좀더 날이 풀렸으면 좋겠어요~ ^^ 딥퍼플은 앨범을 별로 가직 있진 않습니다 ㅎ | |||
metalnrock 2024-03-25 23:35 | |||
주요 앨범이면 된 거죠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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