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프고 애절한 기타 연주곡좀 추천해주세요
Gary Moore? | ||
Gary Moore 의 Still Got The Blues는 정말 ... | ||
저도 게리무어 생각하고 왔는데 역시나;; 게리무어 - One Day나 Spanish Guitar 추천합니다~ 아주 그냥 기타를 울립니다.. | ||
Still Got The Blues는 정말.. 이젠 고인이 되었지만 여전히 Still god the Blues죠.. | ||
전 게리무어 하면 parisienne walkways | ||
이것도 대박. 근데 역시 슬프고 애절한 하니까 전부 게리무어가 나오는군요. 돌아가신게 너무 안타까움;.. | |||
전 스테어웨이투헤븐 기타 반주 들을때마다 가슴이 찡해지던뎀 ㅠ | ||
galneryus - requiem method - crying for liberation | ||
jason becker의 altitude | ||
2222 진짜 미친듯이 좋아함. | |||
이 곡만큼 기타가 처절하게 울부짖는곡은 없는거같아요 슬플때 들으면 정말 ....ㅜ.ㅜ | |||
Camel - Stationary Traveller, Long Goodbyes | ||
스티브 바이 "Tender Surrender" | ||
Camel - Stationary Traveller Gary Moore - The Prophet | ||
Gary Moore 님이라면 The Loner 를 당연 추천합니다 (원곡은 제프 벡 형님) Andy Timmons "Cry for you" Jeff Beck "Cause we've ended as lovers" Joe Satriani "Cryin' " Pink Floyd "High Hopes" 후반부 연주 등등 추천드립니다 ^^ | ||
Yngwie Malmsteen 'overture 1383', 'crying', 'Icarus' Dream Suite Op. 4' 외 다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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