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이 보관 잘된 김종서 2집
시디는 그냥 정리했고 엘피 하나 관리 잘된
상태로 가지고 있네요
배수연 이태윤 아저씨 이름 보이네요
상태로 가지고 있네요
배수연 이태윤 아저씨 이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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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니지 2024-05-05 17:55 | ||
성대 관리도 잘 하신 김종서님~~ 하지만... 음 이탈 나더라도 예전 창법이 더 좋다는..... | ||
metalnrock 2024-05-05 18:17 | |||
젊었을 때, 카리스마, 시나위 시절하고만 비교해도 몇년 새에 달라졌죠. 지금은 어디 트레이닝 받고서 노년의 김종서는 또 다른 듯 합니다. | |||
sierrahotel 2024-05-06 11:43 | ||
표현이 뭔가 재미 있습니다. 그나저나 김종서는 음악 작업은 이제 하지 않는 것 같군요. 레드 제플린 커버는 정말 기가 막히게 부르는 모습을 유투브에서 본 거 같습니다. 그리고 김종서의 음악 중에서는 프로그레시브 풍의 대곡 어머니의 노래라는 곡이 기억이 납니다. 아무래도 취향이 그런 쪽이라... | ||
metalnrock 2024-05-06 12:46 | |||
유튭 보니까 아직 노래 자체는 계속 하더라고요. 예능에서 좀 밀리다가 잠적 아닌 잠적한 후 보컬 트레이닝 받고 다시 어느 정도 방송이나 유튭에서 좀 보이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저도 이 앨범 올만에 꺼내놓고 듣는데 아 맞다 12분 넘는 곡이었지? 하며 경청하면서 들었네요. 김종서나 김경호나 초기 앨범에는 생각보다 본인들 고향같은 느낌의 곡들이 있던 걸로 기억합니다. 임재범 1집에도 영어가사로만 되어 있는 그런 곡도 있었으니 말이죠. 제 표현에는 듣는 사람에 따라 기분 나쁠 수도 있겠네요. 다음에는 좀 더 부드러운 표현법 찾아보겠습니다.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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