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오 !! >_<
>_< 이따위 이모티콘 지금 제 심정과 너무 대조 되네요 ㅜㅜㅋㅋㅋㅋㅋ
일단 지금 종강후 과제에 빡쳐서 멘붕중입니다 ㅜㅜ.... 어제 서울에서 부산으로 내려오고... 에혀 오늘 아침부터 이게 뭔짓인지... 중간끝나고 바로 과제 크리 터뜨렸으면 됬지 기말끝나고는 더하네여 ... 가뜩이나 하기 싫어죽겠는데.. 그래도 뭐 어쩌겠습니까..ㅜㅜㅋㅋㅋㅋ
덕분에 요새 그렇게 좋아하던 디아3를 한동안 못들어갔는데 안 들어간 사이에 패치가 됐더군요...그래서 어제 저녁쯤 짬을 내서 들어가보니... 공속 너프 패치후 제 케릭보고 또 멘붕...어마어마한 수리비 보고 또 멘붕...ㅋㅋㅋㅋ멘붕의 연속입니다. 그래도 확실히 불지옥 액2부터 너프는 되었는지 입구만 나가면 죽던 제캐릭이 느리게나마 퀘스트 진행은 가능해졌더군요.. 그놈의 수리비가 여전히 문제지만 ㅋㅋㅋㅋ
일단 디아는 제쳐두고라도 진짜 이 엄청난 과제 어떡하죠 ㅜㅜ;;; 다른애들은 2~3개라도 제출기한이 여유있는데 전 내일 오전까지인거 한개, 모레 자정까지인게 한개... ㅜㅜ... 레포트 !@##%!$#@%
과제 크리끝나고 또 디아합니당. Mefisto#3725 친추해주시고 같이해염~~DPS45000/피통 29000/모저 평균 200대/방어력 5000정도되는 서민 법사입니당>_< 스펙 비슷하신 분은 함께 불지옥에 도전해보아요.. ㅋㅋ
오늘 정모셨겠군요... 잘들 노셨는지..ㅜㅜ 이거때매 또멘붕이네요 ㅋㅋㅋ | ||
아 정모는 스무살의 패기. 이태원에서 강남까지 걷기로 막을 내렸죠 | ||
ㅋㅋㅋㅋㅋ 무슨 수리비를 말하는건가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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