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메이든 곡vs곡 wasted years VS can i play with madness
영국산 헤비메탈 폭격기 아이언메이든~!
메킹에서는 주다스프리스트에 밀려 빛을 못보지만 진정 멋진 그룹입니다.
아이언메이든 팬이신 회원님들 환영합니다. ^^
그들의 유명작들인 Somewhere In Time (1986) 에서 wasted years, Seventh Son Of A Seventh Son (1988) 에서 can i play with madness 두 곡중 선호곡 질문드려봅니다.
저는 박빙이지만 can i play with madness에 손 듭니다.
나름 복잡한 리프를 지니고 있으며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아이언메이든식 멜로디 진행이 일품인 곡입니다.
브루스 딕킨슨은 호불호가 갈리는 보컬이지요.
그만큼 독보적이고 카피가 힘든 보컬이기도 합니다.
그의 개성적인 목소리와 함께 이 곡은 쌍팔년도 헤비메탈의 간판 곡이라 생각합니다.
https://youtu.be/Kvqr366Op3k
메킹에서는 주다스프리스트에 밀려 빛을 못보지만 진정 멋진 그룹입니다.
아이언메이든 팬이신 회원님들 환영합니다. ^^
그들의 유명작들인 Somewhere In Time (1986) 에서 wasted years, Seventh Son Of A Seventh Son (1988) 에서 can i play with madness 두 곡중 선호곡 질문드려봅니다.
저는 박빙이지만 can i play with madness에 손 듭니다.
나름 복잡한 리프를 지니고 있으며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아이언메이든식 멜로디 진행이 일품인 곡입니다.
브루스 딕킨슨은 호불호가 갈리는 보컬이지요.
그만큼 독보적이고 카피가 힘든 보컬이기도 합니다.
그의 개성적인 목소리와 함께 이 곡은 쌍팔년도 헤비메탈의 간판 곡이라 생각합니다.
https://youtu.be/Kvqr366Op3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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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N4RYSUNSET 2022-10-26 02:51 | ||
Wasted years 는 메이든의 수많은 명곡 중에서도 최고로 좋아하는 곡이네요. 인트로부터 먹고 들어가죠 ㅎㅎ | ||
앤더스 2022-10-26 09:37 | |||
도입부 신비한 기타 인트로 죽여주죠. Somewhere In Time 앨범서 제일 즐겨 듣는편입니다. | |||
riktuss 2022-10-26 03:16 | ||
Can I Play With Madness | ||
앤더스 2022-10-26 09:37 | |||
Best~!! | |||
dlueddd 2022-10-26 11:36 | ||
저도 후자요~ | ||
앤더스 2022-10-26 13:06 | |||
리프도 신나고 중반부 분위기 체인지 후 기타솔로. 다시 메인 리프로 돌아오죠. 멋진곡입니다. | |||
광태랑 2022-10-26 11:37 | ||
인트로 리프 포스 때문에 Wasted Years 한표 | ||
앤더스 2022-10-26 13:07 | |||
인트로 가히 역대급이죠. 애드리안 스미스가 작곡 센스가 상당합니다. | |||
flamepsw 2022-10-26 14:04 | ||
둘중에선 아무래도 후자에게 손을 들게 되는군요.ㅎㅎ | ||
앤더스 2022-10-26 15:44 | |||
멜로디가 뛰어난 곡들이지만 저도 후자를 좋아합니다. | |||
D.C.Cooper 2022-10-27 04:12 | ||
두 곡 모두 멋진 곡이지만... Wasted years는 가사 또한 미쳤죠. Can I Play Madness는 예전에 밴드랄 때도 카피했던 곡이지만, 개인적인 이유로 저는 가사가 더 좋은 Wasted years 입니다 ^^ | ||
앤더스 2022-10-27 07:33 | |||
역시 멋지십니다. can i play with madness 합주할때는 정말 신명날듯 하네요. wasted years 도 무시못할 명곡이죠. 가사를 음미하며 다시 들어봐야겠습니다. ^^ | |||
쇽흐 2022-10-27 12:08 | ||
둘 중에서 고르라면 Can I play with madness를 고르겠고, Somewhere in Time 앨범에서 고르라면 Alexander the great를 고르겠습니다. 이러나 저러나 Wasted years는 제 픽은 아니군요ㅠ | ||
앤더스 2022-10-27 13:07 | |||
wasted years 는 리프와 멜로디의 선명도가 좋았고 can i play with madness 는 진취적이고 상승하는 코러스 파트가 좋았습니다. alexander the great 도 무시 못하는 대곡입니다. | |||
Drunken_Shrimp 2022-10-27 14:17 | ||
6집에서는 Alexander the Great을, 7집에서는 Only the Good Die Young 제일 좋아합니다. Wasted Years와 Can I Play with Madness 사이에서는 Wasted Years를 좀 더 좋아합니다. | ||
앤더스 2022-10-27 15:27 | |||
6, 7집에서 다 마지막 곡들 최애하시는군요. 저도 only the good die young 좋아합니다. wasted years 초반 기타 인트로와 드럼 필인은 끝내줍니다. 애드리안 스미슥의 번뜩이는 작곡이 좋습니다. ^^ | |||
좀비키티 2022-10-27 16:15 | ||
둘 다 워낙 명반에 명곡이라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지만 앨범으로는 Seventh Son of a Seventh Son이 곡 자체로는 Somewhere In Time을 꼽고 싶습니다. | ||
앤더스 2022-10-27 18:02 | |||
초명반들이죠. 알짜배기만 모아논 앨범들 같습니다. 메이든식 대곡도 사이좋게 있구요. 스티브 해리스의 말달리자 베이스와 데이브 머레이, 애드리안 스미스의 트윈기타는 정말 환상적이네요. | |||
좌슬우아 2022-10-27 22:20 | ||
Wasted years 너무 조아여. | ||
앤더스 2022-10-27 23:06 | |||
역시 아이언메이든 리얼팬 Slay Iron님 등판 하셨네요~ 멋지십니다. wasted year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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