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스 리뷰하다가 표정이 수시로 변하는 서양아재
https://youtu.be/tKcxPfLFY7w
(딜리버런스 리뷰입니다)
표정이 시시각각으로 바뀌는것도 재미있고
턱이 빠져라 듣다가 즐기시는것도 재미있고
참 음악 즐기면서 듣는 분 같네요
나중에 생각한건 저도 아마 오페스 처음 들었을때
저런 표정 지으면서 '미쳤네' 라고 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저도 마눌님과 메탈감상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만
현실은 시궁창이라 오늘도 이어폰으로 만족합니다 ㅜㅜ)
(딜리버런스 리뷰입니다)
표정이 시시각각으로 바뀌는것도 재미있고
턱이 빠져라 듣다가 즐기시는것도 재미있고
참 음악 즐기면서 듣는 분 같네요
나중에 생각한건 저도 아마 오페스 처음 들었을때
저런 표정 지으면서 '미쳤네' 라고 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저도 마눌님과 메탈감상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만
현실은 시궁창이라 오늘도 이어폰으로 만족합니다 ㅜㅜ)
kramatic 2023-03-09 19:07 | ||
크..정말 저 곡을 처음 들었을때의 그 감정이란.. 2002년 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빈말이 아니라 아직도 그 날의 전율과 느낌이 남아있습니다. 저에겐 단연 오페스의 최고작이자 최애곡 입니다. | ||
마르코 2023-03-09 23:27 | |||
저두요ㅋㅋㅋ | |||
bludyroz 2023-03-10 07:12 | |||
저도 저 딜리버런스 앨범으로 오페스를 접했는데 첫 두곡 (리스와 딜리버런스)의 펀치 두방에 '이거 완전미쳤네' 라는 소리를 몇번이나 낸지 모릅니다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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