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멜로딕 데스메탈을 정말 많이 듣는것같습니다

멜데스는 한 번 귀가 트이면 헤어나올 수가 없는 장르죠

90,00년대 멜데스가 참 좋습니다 ㅋㅋ

제가 처음으로 들었던 멜데스 곡인데 그때 장난 아니었죠. 어떻게 저런 시원한 멜로디를..ㅠㅜ

저도요 ㅋㅋ
지금은 파워메탈 팬이지만 가장 먼저 접한건 칠보를 통해서였고 칠보 인플에서 빠져나오질 못했었죠

전 Dimension Zero도 좋더라군요 ㅎㅎ In Flames 전 기타리스트 예스퍼의 밴드인데 몆년동안 신보 소식은 없는것이 아쉽 ㅠㅜ

아주 미칠듯한 멜로디를 지닌 곡이죠~ 저도 정말 좋아하는 인플레임스 노래입니다

멜데스 좋죠. 저도 칠보 2, 3집 처음 듣고 충격받아서 한동안 파워메탈은 간질간질한게 귀에 들어오지도 않더라구요

멜데스 좋죠.. 헤비메탈하고 익스트림한 느낌이 섞인듯한 느낌이 제 취향에 맞은거같고.. 윈터선같은 모던 멜데스도 좋더라고요

embody the invisible 은 제가 13년째 매해 1월 1일 제일 처음 플레이시키는 곡입니다.

2/3집도 좋지만, Colony 앨범은 정말 임팩트가 크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