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트림 메탈 들으시면서 엘에이메탈까지 섭렵하신 회원님들
저는 애초에 편견이 없어서 메탈 갓 듣던 애송이때부터 엘에이메탈, 데쓰메탈 동시에 들었습니다.
지금도 취향은 변하지 않아 강력한 익스트림 메탈도 듣고 달달한 엘에이메탈, 멜로딕 메탈도 자주 듣습니다.
엘에이메탈은 포이즌, 워런트, 래트 좋아합니다.
익스트림메탈은 디어사이드 최고 원픽이고 크래이들오브필쓰, 오비추어리, 골고로쓰, 엠페러 좋아합니다.
서태지님, 댄직님, rag 911님, dragon709님, ween74님, D.C. Cooper님, Mefisto님, 컬트의품격님이 생각 나네요 ^^
지금도 취향은 변하지 않아 강력한 익스트림 메탈도 듣고 달달한 엘에이메탈, 멜로딕 메탈도 자주 듣습니다.
엘에이메탈은 포이즌, 워런트, 래트 좋아합니다.
익스트림메탈은 디어사이드 최고 원픽이고 크래이들오브필쓰, 오비추어리, 골고로쓰, 엠페러 좋아합니다.
서태지님, 댄직님, rag 911님, dragon709님, ween74님, D.C. Cooper님, Mefisto님, 컬트의품격님이 생각 나네요 ^^
전 워런트랑 엘에이건즈 (초기) 정말 좋아합니다 | ||
닉네임과는 정반대로 좋습니다. ㅎㅎ 엘에이건즈 cocked and loaded 죽여줍니다. 워런트는 1집 down boys 환장합니다. | |||
저도 파워메탈을 제일 좋아하지만 엘에이 메탈, 멜데스, 블랙, 고딕 요즘은 예전에 싫어했었던 스매싱 펌킨스까지 좋아지더라구요^^ | ||
주종 파워 메탈에 스매싱까지.. ㄷㄷ 좋습니다. 스매싱펌킨스 1집 Gish 진짜 좋습니다. Rhinoceros, bury me 최애합니다. ^^ | |||
1집은 아직 못들어 봤네요. 들어보겠슴다^^ | |||
요새 글램메탈은 머틀리크루 많이 듣고 있어요 출근할 때 들으면 뭣같은 기분을 많이 풀어주네요 ㅋㅋㅋ | ||
내일 월요일인데 출근하면서 들어셔야 겠네요^^"ㅎ | |||
내일은 Girls Girls Girls 달릴 예정입니다ㅎㅎ | |||
머틀리크루 형님들이면 일주일 힐링이죠 ㅎㅎ | |||
불금이 오길 기다리며 머틀리크루와 버팅기고 있습니다 ㅋㅋ | |||
학생때 건즈나 신데렐라 와스프 엄청조아했고 쥬다스 블랙사바스 헬로윈 블라인드가디언 시디는 늘 시디만 빼서 시디여러장넣는 파우치에 갔고다녔었네요 근대 당시 늘 입고다는 메탈티는 닥쓰론 다크퓨너럴 버줌 등 블랙메탈이였네요 심지어 고3졸업 앨범 사진찍을때도 닥쓰론티셔츠입고 찍고 교회갈때도 버줌이나 오비츄어리 슬레이어입고 당당히 갔었네요 물론 음악도 자주들었었고요 근대 지금도 엘에메탈쪽 시디 꺼내 들으면 정말 좋네요 | ||
광범위하게 들으시네요 ㅎㅎ 멋지십니다~ | |||
고딩때 머틀리크루와 스키드로우, 와스프에 빠지고 헬로윈과 스콜피온스, 주다스를 비롯해 메이저 스래쉬밴드들을 듣다가 크리에이터 3집과 세풀투라 arise를 접하고 부턴 빡센 음악도 같이 들었었습니다. 그러다 카니발콥스, 데스 등 미국 데스메탈과 디스멤버, 인툼드 등 유럽 데스메탈 밴드들을 듣게되었고...바쏘리와 베놈을 거쳐 크레이들오브필스의 Dusk와 엠페러의 Eclipse 를 접하고 부턴 블랙메탈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었죠 ^^ | ||
코스가 화려하시네요 ㅎㅎ | |||
블랙이나 데스는 유명 밴드들 위주로만 듣게 되네요. 스래쉬/글램 계열은 계속 찾아서 듣다보니 B~C급 까지 듣게 되고요 ^^ | |||
확장력에 고개 조아리고 갑니다. ㄷㄷ | |||
저도 엘에이 메탈 정말 좋아하는데 워런트, 신데렐라, 래트 그리고 포이즌 더나아가 본조비 얘네도 포함 시키더군요. ㅋ | ||
주옥같습니다. 본조비도 신나죠 ㅎㅎ | |||
익스트림은 물론 엘에이메탈도 얕은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 ||
언제나 응원드립니다. ^^ | |||
파워메탈류를 듣고 싶은데 들을때마다 취향에 안맞을때가 많아요. 얼마전 유투브 파워메탈 컴필레이션 인내심을 가지고 듣다가 포기했습니다. ㅡㅡ;; 그래도 블라인드 가디안 매우 좋아해서 앨범도 4개나 있네요. 앙그라 타임 같은곡 참 좋아합니다. 분명 취향에 맞는 좋은곡들 많을거라 생각하는데 제겐 접근이 쉽지가 않네요. ㅋ | ||
앙그라 time 죽여줍니다. 점차 고조되는 분위기. 블라인드가디언은 somewhere far beyond 가 끝내줍니다. ㄷㄷ | |||
정작 메탈첨듣던 90년대 초에는 LA 메탈, 팝메탈, 글램메탈을 좀 무시했던 경향이 있는데 나이먹고 들으니 너무 좋습니다~ 기분 좋은 추억이죠^^ 며칠전에 래트 디토네이터 앨범 오랫만에 들었는데 넘 좋더라구요^^ | ||
엘에이메탈은 좋은 팀들도 많고 신나는 곡들도 많아서 밥처럼 질리질 않죠 ㅎㅎ Ratt의 Detonator 앨범 저도 무지 좋아합니다. 특히 one step away, givin' yourself away 최애합니다. | |||
저도 저두곡을 가장 좋아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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