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인트로들
Informal Gluttony - Between the Buried and Me :
긴장감이 스멀스멀 증폭되는 느낌이라 좋아합니다. Shadow Hunter - Angra :
Spread Your Fire와 함께 Temple of Shadows 앨범 중 가장 좋아하는 곡. 인트로가 강렬하진 않아도 스무스한 느낌이라 좋아합니다.
Ghost of Perdition - Opeth :
아커펠트의 강렬한 그로울링이 초장부터 터져 나오는 곡. 멸망의 유령이란 제목 그대로!
A Change of Seasons - Dream Theater :
드림 시어터 곡 중에 가장 좋아하는 곡은 in the Presence of Enemies인데, 인트로만 따지자면 이 곡이 최고가 아닐까 싶네요. 진홍빛 일출로 시작해 진홍빛 일몰로 끝맺는 구성도 참 좋아합니다.
DevilDoll 2011-04-18 08:07 | ||
오페스 너무좋아용 ㅎ | ||
소월랑 2011-04-18 17:24 | |||
언제나 기대 이상을 보여주는 밴드! | |||
겸사겸사 2011-04-18 08:17 | ||
역시 키코루레이로!! 저런 풍의 곡 좋아하시면 키코루레이로 솔로엘범 2집 꼭 들어보세요. 퓨전재즈+보사노바+락기타 분위기라서 아주 좋아하실듯 | ||
Allen 2011-04-18 08:23 | |||
오~ 솔로도 있었군요 함 구해봐야지 ㅎ | |||
소월랑 2011-04-18 08:30 | |||
오우, 추천 감사합니다.ㅋ | |||
kramatic 2011-04-19 01:38 | ||
키코 루레이로 'Universo Inverso'앨범의 첫 곡 'Feijao de Corda' 들어보세요. 강추~ | ||
View all posts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