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생한 일들과 관련하여 말씀드립니다.
최근 이틀간 자유게시판에서 발생한 일들과 관련하여 말씀드립니다.
우선, 앨범에 대한 평가는 당연하게도 앨범을 들어보신 후에 해야 합니다. 이렇게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것임에도 불구하고 강제할 수도 확인할 수도 없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최소한 앨범 평가 글의 내용에서 청취하지 않았음이 드러난 이상 해당되는 앨범 평가 글은 제재의 대상이 되며 삭제처리 조치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Oooomen (ID: Oooomen) 유저가 14일 오후 3시에 등록한 게시물은 공지사항의 유저제재항목 8번에 의하여 제재 대상이 되는 글입니다. 다른 유저를 저격하는 글(앨범 리뷰, 앨범 코멘트 포함)을 작성하는 것은 금지됩니다. 저격의 대상이 되는 유저의 활동 내용과는 상관없이 공개적인 저격글 작성은 금지하고 있습니다. 문제를 일으키는 유저가 발견될 시에는 저에게 메모를 보내어 해결 요청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별다른 조치 없이 넘어가겠으며 차후에 문제 발생 시 제재합니다.
유저 제재 항목 안내글 :
https://www.metalkingdom.net/board/Free_Board/1
nba2001 (ID: nba2001) 유저는 랜디리 유저에게 보낸 메모의 내용으로 인해 강퇴의 대상이 됩니다. 이미 자진 탈퇴하였기에 강퇴 처리는 실행되지 않습니다.
랜디리 (ID: randylee) 유저가 nba2001 유저의 글에 작성한 댓글은 공지사항의 유저제재항목 1번에 의하여 제재 대상이 되는 글입니다. 다른 유저에게 비아냥 거리는 글을 작성하는 것은 금지됩니다. 이번에는 별다른 조치 없이 넘어가겠으며 차후에 반복하여 문제 발생 시 제재합니다.
요즈음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다른 유저의 실수는 보듬어 주시고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또한 지나갈 것이니 모두 건강하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 관련 글 3개를 삭제하였으며 보관 차원에서 남겨놓습니다.
우선, 앨범에 대한 평가는 당연하게도 앨범을 들어보신 후에 해야 합니다. 이렇게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것임에도 불구하고 강제할 수도 확인할 수도 없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최소한 앨범 평가 글의 내용에서 청취하지 않았음이 드러난 이상 해당되는 앨범 평가 글은 제재의 대상이 되며 삭제처리 조치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Oooomen (ID: Oooomen) 유저가 14일 오후 3시에 등록한 게시물은 공지사항의 유저제재항목 8번에 의하여 제재 대상이 되는 글입니다. 다른 유저를 저격하는 글(앨범 리뷰, 앨범 코멘트 포함)을 작성하는 것은 금지됩니다. 저격의 대상이 되는 유저의 활동 내용과는 상관없이 공개적인 저격글 작성은 금지하고 있습니다. 문제를 일으키는 유저가 발견될 시에는 저에게 메모를 보내어 해결 요청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별다른 조치 없이 넘어가겠으며 차후에 문제 발생 시 제재합니다.
유저 제재 항목 안내글 :
https://www.metalkingdom.net/board/Free_Board/1
nba2001 (ID: nba2001) 유저는 랜디리 유저에게 보낸 메모의 내용으로 인해 강퇴의 대상이 됩니다. 이미 자진 탈퇴하였기에 강퇴 처리는 실행되지 않습니다.
랜디리 (ID: randylee) 유저가 nba2001 유저의 글에 작성한 댓글은 공지사항의 유저제재항목 1번에 의하여 제재 대상이 되는 글입니다. 다른 유저에게 비아냥 거리는 글을 작성하는 것은 금지됩니다. 이번에는 별다른 조치 없이 넘어가겠으며 차후에 반복하여 문제 발생 시 제재합니다.
요즈음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다른 유저의 실수는 보듬어 주시고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또한 지나갈 것이니 모두 건강하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 관련 글 3개를 삭제하였으며 보관 차원에서 남겨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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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60548r36484n2.jpg (153 KB) download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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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조심하시고 말씀에 한번 더 유의하겠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십시요^^ | ||
하아;;;;; 코로나 때문인지 날이 많이 서있는 분들이 게시네요;;; 다들 조금만 더 여유를 가지셨으면.. 우선 저부터 돌아보는 계기를 갖겠습니다. 그나저나 이글스님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 ||
음..대한민국에 얼마없는 같은 취미 같은사람들끼리 싸우지들 마셔요. 오프라인에서 메탈 좋아하는 사람만나면 그렇게 반가울수 없던데 ㅎㅎㅎ 그리고 리뷰는 어그로성으로 테러류 아니면 뭐 음악을 듣고 쓰건 안쓰건은 별 상관 없지 않나 생각드네요. 저분이 뭐 리뷰쪽 테러하려고 쓴것도 아닌데..공개 저격은 좀 과했던거 같습니다. 가령 앨범커버가 욱일기 또는 잔인혐오 등의 이미지가 들어가서 음악 안듣고 바로 평점 낮게 하는 경우도 있는데 따지고 보면 끝도 없죠. 결론은 남의 리뷰에 대해 신경 안쓰는게 최고 아닐까요 . | ||
음악을 안 듣고 쓰는 것 자체는 이런 사이트에서는 있을 수 없는 행위입니다. 그게 어찌 상관 없는 일입니까? 음식 포럼에서 "난 한국의 김치를 먹어본적 없지만 진짜 끝내준다! 100점", 미술 포럼에서 "그 미술을 본 적이 없는데 아주 좋다. 100점."이러면 그게 별 상관 없다고 받아들여질까요? 기본적으로 영화를 보지않고 감독과 배우의 이름만으로 평점을 매기는 것은 굉장히 웃기지 않습니까? 기생충의 영화리뷰중 영화도 안보고 '뻔하다. 송강호는 엄청 착한 소시민 가장으로 나오고 부자 이선균이 송강호를 벌레 취급할때 송강호가 우리도 똑같은 사람이고 피가 흐르는 생명입니다! 하고 울부짖을게 뻔히 보인다."하며 평점을 준 어느 얼간이가 생각나네요. '앨범커버가 욱일기 또는 잔인혐오 등의 이미지가 들어가서 음악 안듣고 바로 평점 낮게 하는 경우' 그것 자체도 안 듣고 쓰는것에 속하고 당연 배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애시당초 관심없는 이의 리뷰는 스킵하는것이야 일상이니 익숙합니다만 이번 행위 자체는 음악동호사이트의 기본적인 근간에 반하는 것이라 봅니다. '대한민국에 얼마없는 같은 취미를 공유한 이'(개인적으로 상당히 경멸하는 말입니다만)라면, 그런 이들이 모인 공간이라면 더더욱이 저런 행동은 안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 사이트가 그렇게 같은 취미를 가진 이들의 모임이라면 사이트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전문성은 못 갖추더라도 리뷰나 코멘트 부분에 대해서는 진정성은 갖춰야 하는게 아닐까요? 물론 공개적으로 드러낸 부분이 과하다는 말씀에는 저도 동의합니다. | |||
뭔가 스스로 돌아보게 되는 댓글입니다. 저도 메킹활동 초반에는 철없이 코멘트달고 얼마 듣지도 않고 달았던 게 좀 있었던 것 같네요. | |||
허허 이런데 핏대 세울바엔 좋은 앨범 하나 더 듣고 마는게 현명한 판단 아닐까요 | ||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 ||
이글스님 빠른 처리와 공지 고맙습니다. | ||
^^ 웃으면서 구경했습니다. 어차피 처리될일 ... 누구든 껴들어봤자 화만 돋구고 잘 풀리는 경우는 별로 없더라구요 ㅎㅎ 어리신분들이 많을텐데 의사소통에 대해서 깨닫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리뷰는 앨범 듣고 평가를 해야 객관적으로 쓰려 노력하든 주관적으로 하든 참고가 될거 같습니다. ㅎㅎ | ||
장난식의 코멘트는 눈살 찌푸려집니다 정성들여 코멘트 작성하는 회원분들 농락하는 행위라 봅니다 어차피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법이죠 운영자님 항상 고생이 많으십니다 | ||
앨범을 전혀 듣지 않고 코멘트를 남기는 것은 다른 회원들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 ||
이런 일들은 항상 있어왔죠. 그때마다 제가 느끼는것은, 한번의 실수가지고 문제를 공론화 시키는 경우는 거의 없다 입니다. 물의를 일으킨 회원들은 사실 그 전부터 싹수(?)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선을 넘는듯 마는듯 활동을 해왔기때문에 많은 회원들에게 이미 찍혀있는 상태인거죠. | ||
상기 오지 작성자입니다. 전혀 안들어 보고 안들어 봤다고 한 의민 아니였구요, 그만큼 애정한다는 의미였는데, 무리를 일으켰네요. 삭제 처리 달게 받고, 조심하겠습니다. | ||
저도 비아냥대는 투로 댓글을 달아서 죄송합니다. 쓰고 나서 며칠 지나 생각해 보니 keumyup님께서 기분이 많이 상하셨을 듯 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다음부터는 주의하겠습니다. | |||
저도 중간에 지우긴 했지만 마찬가지로 사과드립니다. 기분이 많이 상하셨을 것 같은데 이렇게 정중하게 사과하시니 당연하게 이쪽에서도 죄송한 마음이 생기네요. | |||
키득거려서 죄송합니다. | |||
앞서 저도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본의 아니게 저도 좀 키득거렸던 것 같아요. 너무 기분 나빠하진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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