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부터 블랙메탈까지 선곡 시리즈 No. 1
음악은 특별한 일이 없는 한 365일 듣습니다.
출퇴근시 차안에서 USB로 락, 메탈, 가요까지 듣습니다.
회사에서는 FM 라디오 듣습니다.
퇴근하고 집에선 오롯이 CD로만 듣습니다.
온리 cd + 스피커 조합입니다.
이 조합은 2008년도 부터 했습니다.
구입한 음반들을 골고루 듣기 위함은 팝부터 블랙메탈까지 골고루 선곡하는 것입니다.
어느 한 장르만 듣긴 감질나고 지루하지만 이처럼 총망라 시키면 감상도 즐거워 지고 귀에 쏙쏙 박힙니다.
출퇴근시 차안에서 USB로 락, 메탈, 가요까지 듣습니다.
회사에서는 FM 라디오 듣습니다.
퇴근하고 집에선 오롯이 CD로만 듣습니다.
온리 cd + 스피커 조합입니다.
이 조합은 2008년도 부터 했습니다.
구입한 음반들을 골고루 듣기 위함은 팝부터 블랙메탈까지 골고루 선곡하는 것입니다.
어느 한 장르만 듣긴 감질나고 지루하지만 이처럼 총망라 시키면 감상도 즐거워 지고 귀에 쏙쏙 박힙니다.
타투 저 앨범에서 all the things she said 좋아합니다. 러시아 여성 듀오인데 의외로 가창력이 준수합니다.
너바나 저 앨범에서 sliver 최애합니다. 이게 너바나죠.
스콜피온스 pure instinct 에선 stone in my shoe 원탑입니다. 글램메탈을 좋아하니 자연적으로 끌립니다. 루돌프 쉥커는 천재입니다.
워런트 2집에서 mr. rainmaker 빼놓고는 설명이 안되죠.
나이트위시 3집은 사운드 프로덕션의 승리입니다. come cover me, crownless 게임셋이죠.
심포니엑스 evolution 에서 이미.. ㅎㄷㄷ
메가데스 the conjuring 은 명연입니다.
핀란드 고딕메탈 투다이포를 간과하시던데 1집이 짱입니다. live in you, together complete 죽여줍니다.
고어그라인드 익슘드의 악명높은 gore metel 앨범에서 open the abscess 최고죠.
싱가포르 블랙메탈 마스터스 임파이어티의 저 앨범에서 nocturnized 죽여줍니다.
너바나 저 앨범에서 sliver 최애합니다. 이게 너바나죠.
스콜피온스 pure instinct 에선 stone in my shoe 원탑입니다. 글램메탈을 좋아하니 자연적으로 끌립니다. 루돌프 쉥커는 천재입니다.
워런트 2집에서 mr. rainmaker 빼놓고는 설명이 안되죠.
나이트위시 3집은 사운드 프로덕션의 승리입니다. come cover me, crownless 게임셋이죠.
심포니엑스 evolution 에서 이미.. ㅎㄷㄷ
메가데스 the conjuring 은 명연입니다.
핀란드 고딕메탈 투다이포를 간과하시던데 1집이 짱입니다. live in you, together complete 죽여줍니다.
고어그라인드 익슘드의 악명높은 gore metel 앨범에서 open the abscess 최고죠.
싱가포르 블랙메탈 마스터스 임파이어티의 저 앨범에서 nocturnized 죽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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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summerdream 2023-03-02 22:28 | ||
다양하게 들으시는군요~ 저도 다양하게 들어볼려고 하고 있답니다만 관악기 안부는거만 모으다 보니 거진 메탈 아님 밴드음악입니다 ^^;; | ||
앤더스 2023-03-02 22:42 | |||
감사합니다. ^^ 장르 불문 그냥 귀에 꽂혀서 즐거움을 주면 장땡이라 생각하며 듣습니다. 콜렉팅은 메탈 70프로 락 20프로 나머진 팝입니다. 가요는 본격 콜렉팅은 안하고 음원으로만 듣습니다. | |||
D.C.Cooper 2023-03-05 22:06 | ||
일반적인 사람들보다 더 많은 음악을 들을 기회를 만드시고 할애 하시는 듯하네요. 정말 매니아 맞는 듯하세요 ^^ | ||
앤더스 2023-03-05 22:10 | |||
말씀 고맙습니다. 쿠퍼님. 저는 그저 방구석 나부랭이 입니다. 메탈이 본류이지만 여기저기서 치고 들어 오는 음악들이 저의 마음을 흔듭니다. 음악을 듣는 다는 건 행복한 일이고 힐링 그 자체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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