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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level 19 앤더스
Date :  2023-07-16 21:59
Hits :  3616

한 여름밤의 꿈 같은 앨범 DREAM THEATER - Images And Words (1992)

환상적인 앨범 쟈켓과 5인 5색이 찬란하게 빛난.

역대급 완성도와 함께 대중성도 지닌 당대 최고의 프로그레시브 메탈 앨범입니다.

메킹 고수위 평점과 코멘트, 평균 rating 이 사실을 말해줍니다.

메탈을 좋아한다면 거를수 (?) 있을까요?

정통 메탈팬, 심지어 익스트림 메탈팬들도 울리는 광활한 앨범입니다.

거만의 극치인 잉베이 조차도 이 앨범은 칭찬했죠.

십수년째 들어도 질리지 않고 더욱 공부하게 만드는 미친 앨범입니다.

저는 특히 8곡 중에서도 surrounded, under a glass moon 두 곡에 포커스를 맞춥니다.

나머지 곡들도 너무 위대하나 저는 이 앨범을 접한 시기가 지금과 같은 한여름 이었고 특히 밤에 자주 들었었네요.

그중 under a glass moon 이 들려주는 음의 나래는 정말 황 홀경 그 자체였네요.

다시 들어보겠습니다. ^^

https://youtu.be/WqSXhynkz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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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8 Evil Dead     2023-07-16 22:28
갠적으로 이 앨범또한 밴드의 최고 컨셉 앨범 이라고도 생각하는데
스토리가 이어지는 5집과는 다른 가사의 내용으로써..
첫트랙부터 줄곧 이어지는 삶에 대한 진중한 고민과 고뇌,번민으로 시작해서
결국 마지막 트랙에서 비로소 얻는 깨달음, 그리고 그에 맞게 아름답게 이어지는 유기적인 사운드.

이앨범은 장르를 넘어서는 예술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level 19 앤더스     2023-07-16 22:38
심히 동감합니다. 예전엔 간과했던 마지막 트랙 Learning To Live 에서의 그 인생의 주마등 같은 철학적이고 해탈한 듯한 사운드에 완전 넋이 나가더군요.. 특히 중후반 존 페트루치의 기타 솔로가 그걸 대변해 줍니다.대곡이라고 지루하다란 편견을 단박에 없애준 최고의 곡이었습니다.
level 14 b1tc0!nguЯu     2023-07-16 22:51
완벽한 작품이죠. Surrounded 너무 좋습니다. 상쾌하게 터져나오는 기타솔로 최고죠. 메트로폴리스 pt 1 은 드림씨어터 최고의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level 19 앤더스     2023-07-16 23:03
완벽에 완벽을 가한 무결점 청정 기술 메탈의 최고봉이라 생각합니다. Surrounded 중반부 솔로는 그냥 샹그릴라 그자체입니다. ^^
level 11 bogny     2023-07-17 00:09
그냥 최고죠. 5집은 완숙미까지 더한 최고의 앨범이라면, 2집은 다소 거칠지만 패기 넘치는 최고의 앨범입니다.
간만에 다시 들어봐야 겠네요.
level 19 앤더스     2023-07-17 00:23
젊디 젊은 열기와 패기, 신선하고 영롱한 음들과 상반되는 머시너리한 연주에 큰 감동을 먹었습니다. 아련하고도 쇼킹한 기억을 선사해준 최고의 앨범입니다. 아 다시 들어봐도 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level 8 klegio     2023-07-17 13:29
전 처음 앨범 구매했을때 surrounded 만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저의 최애곡입니다.
level 19 앤더스     2023-07-17 16:09
와~ surrounded의 서정성은 정말 최고죠. 특히 중반부 존 페트루치의 만개하는 기타 솔로잉은 압권입니다. 밝은 분위기의 드림씨어터 곡들중 베스트 오브 베스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level 10 sierrahotel     2023-07-17 19:44
뚱베이횽이 존 페트루치에게 솔로잉이나 리프의 다양한 방법론을 좀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뚱베이횽이 절대 그럴 사람은 아니지만...
level 19 앤더스     2023-07-17 19:48
잉베이는 1980년대에 바로크 메탈로 이미 모든걸 이룩한거나 마찬가지고 그 이후엔.. 도인의 자세로 항상 연구하고 신의 경지에 다다르는 존 페트루치와는..
level 7 fosel     2023-07-18 00:18
드림씨어터를 처음 접한 앨범이네요.... 학창시절 당시에 노래가 너무 독특해서 충격을 받았었던.....
정말 좋아하는 그룹중 하나입니다.....
level 19 앤더스     2023-07-18 07:31
저도 2집으로 처음 접했습니다. 앨범 표지도 너무 마음에 들고 신선하고 서정성 진한 멜로디, 수려한 연주들에 정신 못차리고 그 후폭풍이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네요.
level 9 슬래쉬     2023-07-18 20:49
이밴드와의 유일한(?) 추억이 2017년 서울공연이죠.
이앨범을 통째로 연주했던....
level 19 앤더스     2023-07-18 20:53
와~ 2집을 통째로 연주.. 그야말로 환상의 극치였었겠네요. 어느 한곡 뺄 수도 없는 서정성과 테크니컬의 정점. 정말 부럽습니다.
level 11 D.C.Cooper     2023-07-18 22:38
고1때 친구덕에 사게된 앨범이었죠 ^^
처음에 가장 좋아하기 시작했던 곡이 Under A Glass Moon 이었어요.
그 이후로 모든 곡이 다 좋아지는 마법을 보여주는 앨범이었죠ㅎ
level 19 앤더스     2023-07-18 22:47
저도 사실 고3 여름방학때 친구가 강제로 귓구멍에 저 앨범 꽂아줘서 알게됐습니다. 너무 좋다고 같이 들어보자고요. ㄷㄷ 메탈 초신입생 시절 충격 먹은 대앨범입니다.
level 11 D.C.Cooper     2023-07-18 23:06
앤더스님이나 저나 좋은 친구가 있었군요 ^^
그 친구는 뭐하면서 살고 있나 궁금해져요.
저에게 Angra, Queesnryche, Pantera, Slayer 등을 리스트로 적어주면서 들어보라고 권했던 좋은 친구였거든요ㅎ
level 19 앤더스     2023-07-18 23:22
메탈 들으며 돈독해진 사이였죠. 고딩때 같이 음악 듣고 음반도 사러 다니고 재밌는 추억이 많았네요. 그 친구도 메탈 꾸준히 듣고 있나 모르지만.. 쿠퍼님 친구분도 아주 메탈 전도사였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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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2025-03-31 13:43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음반 주문 후 기다리는 동안 하루하루가 정말 길게 느껴지는 건 나뿐이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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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2025-03-2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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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ott 2025-03-22 10:15
들어보니 멜데,스레쉬 색채가 더 강해진듯 하네요
gusco75 2025-03-21 13:13
COF...예약 후 기다리는 중...잔뜩 기대 중입니다~
Peace_sells 2025-03-21 06:26
Cradle of filth 신보가 나왔네요. 좋은듯
AlternativeMetal 2025-03-20 20:24
[뜬금포] 이제 좀 있으면 버스커버스커 벚꽃연금 시즌이네요!
악의꽃 2025-03-06 15:52
바벨과 더블어 "Stranger"의 "Stranger"가 최고의 곡 중 하나라고 생각^^
똘복이 2025-03-06 15:33
바벨탑의 전설 솔로... 진짜 풀피킹에 태핑에 마지막 스윕 피킹 마무리까지... 명곡이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