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한국에서 술을 이렇게 마시는구나 라는 걸 처음 깨달았습니다. ㅋㅋ.
노래방에서 한 판 하더니 다음에는 공원에서 술을 아주 섞어서 퍼붓더라구요. 죽는 줄 알았습니다 ㅋㅋ.
그래도 기분도 않 좋은 판에 그래도 친한 친구들이랑 재밌게 노니 기분이 나지더라구요 ㅋ.
그나저나 어제 10시부터 아직까지 자지를 못했는데 다리가 이제 후덜거리네요.
할일도 많은데..... 오늘은 좀 일찍 자야겠씁니다 그려.
뭐 결론은 뻘글.
Opetholic 2011-05-16 00:10 | ||
힘내시길!! 시간이 서서히 치유해줄 겁니다. 신기하게도 그땐 죽을 것 같은데 시간이 흘러가면 그 색이 바래져가더군요. 세상에 영원한 건 없는 것 같습니다. 20대의 권리인 '다양한 경험의 자유'를 마음껏 누리시길 ㅎㅎㅎ | ||
dImmUholic 2011-05-16 15:45 | |||
ㅎㅎ 감사합니다 사내님. 말씀 깊이 새겨들을께요. 감사합니다. | |||
실러캔스 2011-05-16 01:03 | ||
제목만 보곤 음식테러를 예상했는데 ㅋㅋ 아니네요. | ||
dImmUholic 2011-05-16 15:45 | |||
ㅋㅋㅋㅋㅋ 조만간 할겁니다 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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