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한한 꿈
열린 음악회에서 나이트위시의 Ghost Love Score가 연주되는 꿈을 꿨습니다.
???? -_-;;;; 좋아는 하지만 딱히 요새 자주 들은 곡도 아닌데 이런 꿈을 꿔 버렸네요.
꿈이 무의식의 발로라더니 정말 평소에 생각지도 못했던 것들이 떠오르는 모양입니다.
P.S : 아 드뎌 심포니 엑스 신보 발매가 코앞으로 다가왔군요.ㅋㅋ 2011년도 벌써 절반 가까이 지나 버렸다는 소린데;;; 선행 공개된 End of Innocence 라이브는 별 느낌이 없었는데 다른 곡들은 괜찮기만 바라는 중입니다.ㅋㅋ
겸사겸사 2011-05-30 07:46 | ||
심포니엑스와 더불어 아치에너미 신보들은 샘플 트랙들이 좀 느낌이 안오는거같아서 걱정입니다. 아치에너미는 발매됐으니...곧 사서 들어보긴 할것같은데 어떨지는 장담을 못하겠네요 | ||
MaidenHolic 2011-05-30 13:38 | ||
저도 오늘 아름다운 꿈을 킄 | ||
Mefisto 2011-05-30 14:45 | ||
흠 ... 아치에너미 앨범에 대한 반응이 생각보다 좋지 않은거 같네요; 전 들으면서 완전 메탈헤드들을 흥분시킬만한 음악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ㅋㅋㅋㅋ | ||
슬홀 2011-05-30 15:05 | ||
저도 요상한 꿈을 요새 많이 꾸는데 흠.. | ||
View all posts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