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에 가보고 싶은 공연
하나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트루 스래쉬 페스트
다른 하나는 태국에서 열리는 God Beheading Ritual FEST
그런데 문제는 일주일 차이로 열리는 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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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ah 2011-12-18 22:04 | ||
sacrifice...꼭!! 가보고 싶군요... | ||
The DEAD 2011-12-19 08:14 | |||
witchburner때문에 가고 싶어지네요 | |||
Opetholic 2011-12-19 00:01 | ||
항상 느끼지만 정말 제가 범접할 수 없는 내공이십니다 -_- | ||
The DEAD 2011-12-19 08:14 | |||
그냥 음악 듣는게 다를 뿐입니다 | |||
아노마 2011-12-19 02:30 | ||
한국인줄 알았는데 캐나다 세크리파이스네요 ㅋㅋ | ||
The DEAD 2011-12-19 08:14 | |||
한국밴드가 저런 소규모 페스트에 참가하겠습니까..... | |||
cruxdrum 2011-12-19 22:11 | |||
소규모 클럽이 아쉬운밴드도 있답니다..ㅎ | |||
The DEAD 2011-12-20 12:32 | |||
해외 소규모 페스트에 한국밴드가 참가하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는 않네요. 1. 우선 해외(일본 밴드 혹은 동남아 밴드)밴드들과 친해집니다. 2. 그들과 같은 스플릿 앨범이나 혹은 컴필 앨범에 참여하여 입소문을 냅니다. 3. 그리고 그들과 어느 정도 합동을 gig를 준비합니다. 4. 그리고 그들 해외 밴드들이 소속되어 있는 레이블과 친해집니다. 5. 그러면 자연스럽게 입소문도 나고 자연스럽게 소규모 페스트에 참가하면서 어느정도의 입지를 굳힙니다. 6. 이것이 끝나면 많은 해외 리뷰어나 평가들이 이어지고 다시 입소문을 타게 됩니다. 보통 밴드들은 다 저렇게 해서 밴드가 커지고 공연도 많이 하고 합니다. 보통 이런 음악하는 밴드들은 대부분이 저런 식으로 밴드의 입지를 굳히게 되죠 | |||
cruxdrum 2011-12-19 22:11 | ||
저도 정말 가보고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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