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maranthe 보고 왔습니다.

뉴욕 The Gramercy Theater이란 곳에서 바로 어제인 7월 17일에 보고왔는데요.
생각외로 공연장이 상당히 자그마해서 놀랐습니다.
공연은 솔직히 별 기대 안했었는데 상당히 잘하더군요... 역시 이름있는 멤버들이 모여만든 밴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스트로는 이름 모를 여성밴드와 Kobra and the lotus?라는 밴드였는데 음... 노래 참 잘한다는 생각만 드는 밴드들이었습니다.
어쨌든 18불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아마란쓰도 보고 기분도 좋아서 정말 좋았네요!
참고로 Elize... 실제로 보니 정말 후덜덜하더군요.
공연 중간중간 옷을 3번 환복하는 성의도 보여주고.
시종일관 웃고 공연이 끝나서도 팬들에게 셋리스트를 하나하나 나눠주던 팬서비스 까지!
미국 투어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어릴때부터 뉴욕에 오는게 소원이엇다고 하는데 아주 잘하더군요
Amaranthine를 부를때 따라불러달라고 했는데 뉴욕 사람들이 다 따라부르니까 정말 깜짝 놀라는것 같더군요
여태 공연 상당히 많이 봐왔는데 이 정도로 착한(?) 멤버는 처음보는 순간이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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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선진국은 문화예술을 저렴하게 접해볼 수 있군요 | ||
그렇습니다 18불은 한국 수노래방 가격이지요.. 그렇지만 비욘세나 이정도 슈퍼스타급은 한국못지않게 가격이 어마어마 합니다. | |||
으아 부럽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완전 좋아하는데 | ||
공연가서 엘리제한테 완전히 반해서 돌아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부러우실만한(?) 양질의 공연이었네요 | |||
18불...좋네요. ^^ 저는 2007년 가을에 뉴욕에서 Arch Enemy와 Machine Head 합동공연 봤는데 현매 24불, 예매 20불이더군요. 너무 부러웠습니다. | ||
보셨는데 부러우셨다는것은..?ㅋㅋㅋ 어쨌든 더 비싸도 갔겠지마는 겸사겸사 좋았습니다. | |||
아...그 가격에 그런 좋은 공연을 볼 수 있었다는게 부러웠어요. 하루만 더 머물수 있었다면 스티브바이도 봤을텐데...^^ | |||
18불... 역시 미쿡! | ||
우리나라는 관객이 없으니까 9만 원이어도 적자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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