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etite For Destruction 라센과 수입.
향뮤직에 올라온 걸 보니....
라센은 값이 싸긴 한데 어딘가 모르게
가사가 짤리지 않았을까 하는 의구심이 드네요 -ㅅ-);
라센하고 수입하고 같은지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릴게요;
라센은 값이 싸긴 한데 어딘가 모르게
가사가 짤리지 않았을까 하는 의구심이 드네요 -ㅅ-);
라센하고 수입하고 같은지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릴게요;
가사 짤린 것 없습니다. 가사가 짤릴 정도면 마릴린 맨슨 앨범처럼 18금 딱지도 못 붙이고 발매가 안 되죠. | ||
한번씩 잘나가는 음반들은 싼 가격에 팔기도 하더군요 +_+ 그런것일듯... | ||
나온지 오래된 라센은 싸게 팔더군요. 제일싸게산기억이 master of rings 팔천원에 산 기억이..ㅡㅡ;; | ||
라센반엔 가사나 음악이 짤린 건 없지만, 그림이 짤려있습니다.. 기계에 여자가 총맞아 죽는 그림.. 최근에 재발매된 라센엔 그림이 다시 들어갖는지는 모르겠네요. 이런 것에 민감하시다면 수입 사세요..^^; | ||
전 라센 샀어요... 그런 그림이 잇나요? 그거 원래 짤려있는거 아닌가요? 설명에 그렇게 돼있는데 전 라센이 좋아요 | ||
저기요 기계에 여자가 총맞는게 아니라 XX당하는 그림인데요 -_-;;
제가 수입반을 갖고있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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