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ce of death의 허접한 쟈켓...
어제 아이언 메이든의 dance of death를 택배받았습니다.
근데 앨범표지가 좀 거시기한게... 어째 칠드런 오브 보덤의 something wild가 생각나더군요. 앨범 표지 자체도 별로군요. 북클릿은 무슨 아줌마잡지를 보는 듯 했습니다.
그전엔 아이언 메이든 앨범 수집하면 앨범표지 보는 재미도 쏠쏠했었습니다. 처음엔 밴드 마스코드인 에디가 혐오스러웠는데, 보면볼수록 사랑스럽더군요. 근데 이렇게 날 배신하다니~
근데 앨범표지가 좀 거시기한게... 어째 칠드런 오브 보덤의 something wild가 생각나더군요. 앨범 표지 자체도 별로군요. 북클릿은 무슨 아줌마잡지를 보는 듯 했습니다.
그전엔 아이언 메이든 앨범 수집하면 앨범표지 보는 재미도 쏠쏠했었습니다. 처음엔 밴드 마스코드인 에디가 혐오스러웠는데, 보면볼수록 사랑스럽더군요. 근데 이렇게 날 배신하다니~
윤스키 2007-05-20 23:19 | ||
아이언 메이든 표지 중 최고 졸작.. ㅡ,.ㅡ | ||
Ψ Slayer Ψ 2007-05-21 10:17 | ||
dispatched terrorizer앨범 디지팩도 최악이라는... | ||
프로그 2007-05-21 17:12 | ||
아... 메이든 형님것도 사야하는데.. 젠장 | ||
핑크 2007-05-21 18:00 | ||
수록곡은 좋습니다 | ||
View all posts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