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NS N' ROSES 클라스 G N' R Lies (1988)
역대급 데뷔작 Appetite For Destruction (1987) 로 새역사를 쓰던 건즈앤로지스는 후속작에 대한 고민과 작곡의 겨를도 없이 순식간에 GN'R Lies (1988) 를 내놓습니다.
정규작 아닌듯한 정규작.
선배들의 라이브 커버곡들과 어쿠스틱 소품.
총 8곡.
아니 이게 무슨..?!
그러나 건즈앤로지스의 입소문과 기대치는 사상 최고조 였으며 판매고 5백만장이라는 기염을 토합니다.
patience, one in a million 등의 기깔난 발라드 곡들을 함유했고 인기몰이를 하는데 used to love her 도 감칠맛 납니다.
https://youtu.be/08YDuzJy-Zo
정규작 아닌듯한 정규작.
선배들의 라이브 커버곡들과 어쿠스틱 소품.
총 8곡.
아니 이게 무슨..?!
그러나 건즈앤로지스의 입소문과 기대치는 사상 최고조 였으며 판매고 5백만장이라는 기염을 토합니다.
patience, one in a million 등의 기깔난 발라드 곡들을 함유했고 인기몰이를 하는데 used to love her 도 감칠맛 납니다.
https://youtu.be/08YDuzJy-Zo
File :
n11723r14300.jpg (100 KB) download : 0
n11724r19977.jpg (114 KB) download : 0
202301241405r26697n3.jpg (102 KB) download : 0
202301241405r56430n4.jpg (113 KB) download : 0
1집과 2집 사이 쉬어가는 타임에 팬 서비스 차원으로 참 좋은 앨범입니다 ^^ | ||
한숨 돌리는 앨범이지만 판매고가 무시무시하죠. 건즈의 파워를 가늠할수 있습니다. | |||
소장한 앨범을 다 처분하고 한 밴드의 앨범만 남겨놓을거냐고 누가 묻는다면... 헬로윈 앨범과 약간의 갈등이 있겠지만 전 GNR입니다. ㅎㅎ 단 한곡도 버릴 수 없으며 수십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에 다시들어도 "정말 미쳤다" 라고 생각되는 밴드... 전성기 시절의 저들은 제 인생의 "초간지 슈퍼밴드" 입니다. ^^ | ||
닉네임에서도 묻어나는 건즈앤로지스 사랑을 느낄 수 있네요. ^^ 이들이 발표한 정규 앨범들은 곧 문화유산급들이죠. | |||
전 이 앨범을 생각하면 속지의 Ero한 누드사진이 생각납니다. 심의규정을 준수하느라 속지를 뒤집은 사진은 없군요. 그나저나 역시 멋진 밴드임. ㅡ.ㅡㅋ | ||
속지 누드는 차마.. 시대를 풍미한 멋진 그룹의 앨범입니다. |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ㅋㅋㅋ | |||
앨범에 여자나체사진도 있어서 놀랐다는 .. 미국이 정말 개방적인 나라라는걸 어렸을 때 부터 느꼈습니다 ㅎㅎ | ||
속지 까보면 장난 아니죠. 음악들도 멋지고요. ㅎㅎ | |||
확인차 앨범 꺼내 봤는데 라이센스 판이라... ㅠㅜ | ||
수입반은 므흣합니다. ^^;; | |||
저 당시의 더프맥케이건은... 와 정말 미치도록 잘 생겼네요 ㄷㄷㄷ | ||
액슬이 최고 미남이긴 하지만 더프, 이지의 외모도 아주 매력 쩔죠. 특히 더프는 기럭지가.. 베이스 메고 담배 물면 핵간지죠. ㅋㅋ | |||
View all posts (12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