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8 빌리홀 (lanko) 로그인 20일간 차단

20일동안은 눈쌀찌뿌릴일 없겠네요..

이번에야말로 강퇴일줄 알았는데.. 솔직히 말해서 빌리홀님한테 너무 기회를 많이 주시는게 아닌가 싶지만 중립을 지켜야 하는 운영자님 입장에선 이것이 최선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악숭이란 락이 우리나라에서 굉장히 흥했을때에 무슨 무슨 이유로 거기에 가입한 회원끼리 나눠서 말싸울때 극소수의 칼자루 쥔 운영자가 열이 받혀서 무슨 한껀만 잘못 꼬투리를 발견하면 너 강퇴 남발 하였고 (점잖은 나도 무심코 당함 ㅋㅋ) 너나 할것없이 활동하는 자가 수백은 될듯 ㅋㅋㅋ 그러다가 거진 눈팅만 남게 되어 망할것 같지않을 제국이 무너짐 아마도 운영자도 나중에 당황했을뜻 ㅋㅋㅋ 제가 말하고자 하는 요지는 유저가 잘못했으면 몇칠간 차단 기능을 쭈욱 하면 될것이고 앵간하면 전과자 행위하지 않는 이상 절대 강퇴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ㅋㅋㅋ 우리나라에 음악 들으면서 씨디 사재끼는 자원이 그렇게 많치 않아서 서로서로 아껴 주며 주욱 가끔식 말싸움하는 것도 하나의 트래픽을 높이는 화재꺼리라도 되지 않을까 하는 망고 제생각 입니다 ㅋㅋㅋ

근데 앨범수도 얼마없고 글수도 별로 없을 만큼 활동도 제대로 안하는 사람이 이 카폐 분위기 흐리는 행동을 지속하면 강퇴 해야 된다고 봅니다 ㅋㅋ 다만 글도 많고 시디도 많고 음악도 많이 들은 분이라면 가급적 강퇴 하지 마시라는 게 제 요지입니다 ㅋㅋ 차단같이 감옥 살이 시킬찌 언정 ㅋㅋ

균형잡힌 의견이시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동의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그건 아닌거 같습니다 CD가 많고 활동을 많이 했다고 해서 사이트분위기 흐리는 짓을 해도되고 그것을 봐준다는건 말이안되요 그리고 악숭에 예를 들으셨는데 그거랑 빌리홀님 같은 경우는 전혀 달라요 빌리홀님은 기존 회원들까지 활동하기 싫을 정도로 분탕쳐왔고 지금까지 기회 정말 많이 줬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도 또 계속 그러면 그땐 정말로 강퇴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어떤 표현하는 자를 자꾸 짜르다 보면 글수가 적어 져요 그게 좋든 싫든 나중에는 어마어마한 나비효과 같은 것이 염려가 되어 이야기 해 봤어요 ㅋㅋㅋ 다만 이글스님이 정책에 대한 칼 자루를 휘둘루 겠지요 그저 제 의견입니다 ㅋㅋㅋ 글남발을 위하여 표현의 자유를 줄것인가 쾌적한 환경을 위해 검열을 강화 할것인가의 정의는 칼자루님에게 달려 있겠죠 ㅋㅋㅋ

악숭처럼 무분별하게 마구잡이로 강퇴시키는건 당연히 안되는게 저도 맞다고 생각하고여 어느정도의 강퇴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균형을 잘 맞추는게 중요하겠지요ㅋ

정답은 딱히 없는데 제 생각은 그렇다는 이야기고 칼자루님께서 자기가 가고자 하는 방향대로 이 카폐가 흘러 가겠지요 ㅋㅋㅋ

걱정마세요 이건그냥 개인적인 상상에따른 생각일 뿐이고 글에도 총통님이 다음엔 강퇴라고 하셨으니 너무 마음에는 안두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마음에 두진 않았어요ㅋㅋ 다만 이 빌리홀님 같은 경우는 정말 말로해서는 안되는 사람이란걸 지금까지 보면서 강하게 느꼈기 때문이죠 아무튼 잘 알겠습니다^^

하긴....제가 메킹 가입하고 이분에 대해서 많은 일들이있었네요...곱씹어보면 심각하긴하네요ㅋㅋ

도대체 무슨일 잇엇길래...

빌리홀님이 댓글로 논란이 될 만한 언행을 몇 번 하셨는데 멜로딕헤븐님이 그걸 보시고 열이 많이 받으셨는지 상당히 거친 어투로 빌리홀님 저격글을 올려버려서 두 분 다 정지를 먹은 사건입니다.

혹시 빌리홀 그 분, 또 자기 마음에 안 드는 앨범 보고 유치뽕짝하다느니 혹은 진짜 메탈이 아니라고 우기는 댓글을 적으셨는지요. 그 분 중2병이 장난 아니라서요.

제가 툴이즈쿨님은 아니지만 제가 대신 말씀해드리자면 솔직히 이번엔 그렇게 심하진 않았는데 빌리홀님 은근히 얍삽하게 사람 약올리는 그런게 있거든요 멜로딕헤븐님이 계속 서서히 쌓이고 쌓이고 응축해오던게 폭발해서 이렇게 된거 같아요 아래 로큰롤프님 말씀도 참고하시면 될것 같아요

안봐도 뻔한 것 같습니다. 아마도 빌리홀 그 분은 20일 후에 돌아와도 계속 기분 나쁜 글만 남기실 것 같네요. 이번 사건으로 애먼 유저분까지도 피해를 보네요. 씁쓸합니다.

이미 몇번의 제재를 당했기 때문에 회원들의 눈밖에 났던데다 회원들이 계속 예의주시하고 있다는걸 너무 간과한 결과입니다. 일반 회원들이 그리 글을 썼다면 이리 큰문제로까지 번지기야 했겠습니까만 자숙해야할때는 조그마한 언사도 부풀어 오르게 마련입니다. 하여 이글스님이 적당한 조치를 취하셨다고 판단됩니다.

다시 돌아왔을땐 제발 욕처먹을 짓 좀 그만하셧음 좋겠네요. 중2병과 꼰대니즘의 그 오묘한 조합으로 사람과 특정쟝르 비꼬는거 이제 그만~!

필자의 세 번째 출소 기념으로 리뷰 하나를 작성할까 한다.
우선적으로 멜로디 데스메탈 입문은 핀란드의 것들을 위주로 듣고 귀가 열리면 서서히 핀란드 아이를 거르면 된다. 물론 이건 필자의 개인 의견이니 이견이 있으면 넘어감을 원하는 바이다
그리고 커버에 용과 요정이 그려져있는 건 본래 메틀이 지녀야 할 의미를 흐린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이 앨범은 잠깐 심심풀이용으로 듣기는 좋기에 필자는 75점으로 메길까 한다. 웬만해서는 이쪽에 70점 이상 안 주는데..

하지만 밀레형님이 참여했기에 5점을 더준다.
hail 밀레형님!

대체 음악듣는게 뭐 대단한 일이라고 우열들을 매기려하는건지... 그냥 자기 좋아하는 음악 들으면서
시름을 잊고 기분전환 하는건데 굳이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이 음악은 응당 이래야 하고 저래야 하고.... 그런것에 목숨거는사람들 치고 삶이 충실한 사람 못봤습니다.

난 절대 빌리홀같은 사람 안되어야지..

표현 심하게 하는건 그래도 이해 할수 있어요.. 저도 그지같은 음악을 들었을때 욕이 나오니까요..
그걸 표현하느냐 속으로 참고 넘어가느냐의 차이일 뿐이죠
근데 왜 남들이 잘 듣고 있는 음악을 대놓고 까냐고요.
쥐뿔도 이해하려고 하지 않으면서 저딴건 음악이 아니고 개쓰레기야 라고 하니까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