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yal Hunt는 역시 아는 사람이 꽤 있는 거 같으면서도 적은 듯...
판매량 문제야 둘째치더라도 제가 엔하위키에 항목을 작성한 이래 계속 저 혼자 수정하고 있네요.^^ 역시 미묘한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밴드 같습니다. 은근히 아는 사람이 꽤 있는데 모르는 사람도 많은... 그건 그렇고 엔하위키의 글은 최초 작성시에 술 좀 들어간 상태에서 적은 글이라 언제 한 번 정리를 해야할텐데 귀찮아서 자꾸 미루게되네요.ㅎㅎ
라이센스 되는 거 보면 이 밴드도 은근히 숨은 팬이 많을 것 같습니다. | ||
거의 모든 앨범이 라이센스될 정도인데 인지도는 생각보다 적어서 아쉽네요 | ||
인지도하고 유명성에 비해 충성도가 적은듯 싶습니다 ㅋ | ||
로얄 헌트의 이번 앨범의 수준............ 정말 높습니다.......... 쿠퍼의 목소리 아직 청량하고... 사운드 녹음 수준도 좋고.... 진짜 멋찐 앨범입니다. | ||
인지도; 우리나라에서 낮은건 확실한것 같네요.. ㅎㅎ 몇몇 그런 밴드들 있던데요 메킹에서도..-0-; | ||
로얄헌트는 메탈팬이 아니라도 듣는 분들이 꽤되는것으로 들었는데요ㅋㅋ | ||
로얄헌트 좋아해요~ 쿠퍼 있을때도 좋고 마크 볼스가 참여 한것도 좋죠 | ||
멜로디에서 프레로 가면서 대중성과 인기가 엄청 떨어졌다고 봄. 문제는 왜 디시 쿠퍼의 초고음 보컬을 자꾸 파라독스 스타일로만 갈려고 하는지.. 갠적으로 쿠퍼의 개인밴드 앨범이 오리지날 메 탈을 보여 주었다고 생각되는데. 하여튼 근자애 로열헌트는 인지도와 인기를 모두 상실한듯. 존웨스트식도 좋았었고. 쿠퍼시절 1996 일본 라이브 정말 좋았었는데...... | ||
View all posts (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