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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nal countdown 과 비슷한 곡들
https://youtu.be/9jK-NcRmVcw
Europe 의 불멸의 명곡이죠. 락 안좋아하는 사람들도 인트로만 들어도 아는곡.
메탈을 듣다보면 유사한 곡들이 가끔 발견이 됩니다.
그중에 거의 표절에 가까운 경우도 있고요
1. Saurixet -Sarusplaneeta
헤비사우루스 멤버들이 소속사와 불화로 따로 만든 동일한 컨셉의 밴드.
원래 헤비사우루스가 유명한 곡들을 오마쥬하는 컨셉이긴 했지만 이곡은 베껴도 너무 베낀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https://youtu.be/44GT2sfVkh8
2. Beast in black - Eternal fire
역시 The final countdown과 상당히 유사한 멜로디와 구조를 가진 곡.
그래도 노래가 이렇게 좋으면 그만이죠. 불끈거리게 만드는 가사도 참 좋습니다.
https://youtu.be/cYtQ6jpoR7c
3. Stratovarius - hands of time
도입부가 비슷하게 들리는 곡. 티모 톨키가 곡을 참 잘씁니다.
https://youtu.be/zvQnoiA5h9A
Europe 의 불멸의 명곡이죠. 락 안좋아하는 사람들도 인트로만 들어도 아는곡.
메탈을 듣다보면 유사한 곡들이 가끔 발견이 됩니다.
그중에 거의 표절에 가까운 경우도 있고요
1. Saurixet -Sarusplaneeta
헤비사우루스 멤버들이 소속사와 불화로 따로 만든 동일한 컨셉의 밴드.
원래 헤비사우루스가 유명한 곡들을 오마쥬하는 컨셉이긴 했지만 이곡은 베껴도 너무 베낀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https://youtu.be/44GT2sfVkh8
2. Beast in black - Eternal fire
역시 The final countdown과 상당히 유사한 멜로디와 구조를 가진 곡.
그래도 노래가 이렇게 좋으면 그만이죠. 불끈거리게 만드는 가사도 참 좋습니다.
https://youtu.be/cYtQ6jpoR7c
3. Stratovarius - hands of time
도입부가 비슷하게 들리는 곡. 티모 톨키가 곡을 참 잘씁니다.
https://youtu.be/zvQnoiA5h9A
이건 거의 표절 수준이군요 ㅋㅋ | |||
파이널 카운트다운의 인트로는 록 음악에 문외한인 시골 어르신들, 동네 꼬마들까지 알 정도니, 감히 베토벤 운명 교향곡 1악장의 인트로 급의 인지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록음악 한정의 비슷한 급의 인지도라면 아마 eye of the tiger나 shape of my heart정도 등급 정도가 될까요? | ||
저는 Edguy Vain Glory Opera 들을 때 비슷하단 느낌이 들더라고요. | ||
완전 공감합니다. | |||
맞아요. 이곡도 포함시키려고 했는데 깜빡했네요. | |||
처음 들어보는 밴드네요. 상당히 비슷한데 노래는 좋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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