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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메탈 추천선
Created : 7 days ago
Last updated : 21 hours ago
51 items
개인적인 순위입니다
1 | 블랙메탈의 신 유로니무스가 자신의 목숨과 맞바꿔 만든 저주받은 걸작 | |
2 | 노르웨이 블랙이 있기 전 블랙데스의 시초이자 지금의 워메탈을 만들어준 작품 | |
3 | 북유럽 극지방의 처연함과 날카롭고 파괴적인 노르웨이 블랙정석 | |
4 | Antichrist (1996) | |
5 | 세계최초의 흑마술사 일대기 | |
6 | 크로울리의 일대기의 완벽한 끝맺음 | |
7 | Pure Holocaust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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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In the Sign of Evil (1984) [EP] | |
10 | 바이킹 블랙 아버지의 불지옥 블랙메탈 | |
11 | 엣모스페릭 선구자 | |
12 | 순수 연주력으로 따지면 탑급 | |
13 | 심포닉 블랙의 기원 | |
14 | Triumvirát (2012) 블랙의 기본틀과 고정관념을 깨버림과 동시에 블랙 뮤지션의 진입장벽 상향 평준화. 블랙메탈은 적당히 분위기랑 낮은 음질 만으로 절대 못한다는 걸 몸소 보여줌 | |
15 | 예술가들의 귀감이 되어준 작품. 진짜 광기만이 진정한 작품을 만들 수 있다 | |
16 | 샘플링 전통악기 없이 그저 정공법 만으로 각국의 특징들을 상세히 표현한 그들의 또다른 극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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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진정한 흑마술. 음악 만으로 그 이미지가 또렷하게 느껴진다 | |
20 | 더럽고 추악한 블랙데스, 십자가에 똥칠하고 천사들을 겁탈하고 예수 자1지에 펠라질 할거같은 이미지가 떠오르는 음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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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Black Metal (1982) 블랙메탈! 말이 필요한가,, 근데 음악자체는 너무 똥덩어리라 자주 듣지는 않음 | |
23 | Welcome to Hell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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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Hvis lyset tar oss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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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로우파이함의 트렌드를 만든 작품, 하지만 그 덕에 많은 똥반들이 무수히 나오게 된다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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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Kruzifixxion (2003) 다크스론이 낳은 2000년대 로블랙의 본보기 | |
30 | Battles in the North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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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Blood Fire Death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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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Fourth Reich (2009) [E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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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b급 호러의 빈티지함과 공포 치밀한 스토리 텔링과 곡전개 모든면에서 완벽한 작품. 음악 자체의 완성도도 수준급 | |
40 | 현대 로블랙의 올바른 방향성 | |
41 | Satanik Eon (2006) 동남아의 헝그리 정신 그 자체. 음악 텐션과 광기가 이쪽계열 에선 거의 끝판왕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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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The Baneful Choir (2019) 수없이 많은 고난과 고통이 오가는 끔찍한 지옥 풍경을 청각화 | |
45 | 텍사스 카우보이들의 광기어린 테러와 난도질 | |
46 | Kali Fire Puja (2018) [Live] 블랙메탈 라이브에 있어 역대급 비주얼과 분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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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Paracletus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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