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 Rules Review
November 22, 2023
judas의 screaming과 defenders의 관계랑 비슷한 듯. 전작의 연장선. 이 정도면 전작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생각. 이게 사실 블랙새바스와 오지의 조합에서 오는 70년대 우울함과는 확실히다르긴 하지만 디오의 역량이 빗어낸 아주 굵직한 음악을 만들어낸다. 디오처럼 중음역이 두꺼운 보컬을 솔직히 못봤다. 이런 투툼한 음색과 더불어 미드템포의 무거움은 일품이다
처음에는 코멘트를 남겼다가 지우고 리뷰로 급히 써봅니다
일단 2010년 보너스 라이브 시디는 Live at Hammersmith Odeon 이라는 live 앨범을 같이 첨부하여 내놓았고
1번시디는 이때부터 리마스터링이 되었으며
10. "Die Young" (live, 12" single B-Side of Mob Rules) 4:04
11. "The Mob Rules" (Heavy Metal OMPS/ Original demo version) 3:14
이렇게 2곡이 더 들어간다.
이게 쥐도 새도 모르게 2021년에 40주년이라고 mob rules와 heaven and hell이 나왔는데
mob rules의 40주년은 다시 더 보강되어서 나온다
1번시디는
Bonus Tracks
No. Title Length
10. "The Mob Rules" (Heavy Metal soundtrack version) 3:14
11. "Die Young" (live B-Side of "The Mob Rules") 4:03
12. "The Mob Rules" (new 2021 mix) 3:24 >>>
Live at Hammersmith Odeon, London, December 31, 1981 – January 2, 1982
No. Title Length
13. "Country Girl" 3:59
14. "Slipping Away" 3:15
15. "The Mob Rules" 3:21
16. "Voodoo" 5:46
Live at Portland Memorial Coliseum, U.S.A., April 22, 1982
No. Title Length
17. "Intro: E5150" 0:59
18. "Neon Knights" 4:27
이와 같은데 기존 2번 시디에 기존 라이브를 통으로 넣었던 오데온의 일부와 다른 곳의 라이브를 넣었다
본인 같은 경우에 odeon 라이브 시디를 안갖고 있기에 오히려 2010년 버전이 혜자인것처럼 느껴진다
물론 마지막 2곡이 아깝긴 하나 사실 오데온 공연자체가 이미 잘되어있기에 상관이 없다
이렇게 느끼다가도
결국 40주년의 라이브는 기존 미발매분이 맞다
1번 17 18번으로 출발하여 시디2까지 이어진다
Disc 2: Live at Portland Memorial Coliseum, U.S.A., April 22, 1982 (continued)
No. Title Length
1. "N.I.B." 6:02
2. "Children of the Sea" 7:13
3. "Voodoo" 5:52
4. "Black Sabbath" 7:30
5. "War Pigs" 7:19
6. "Drum Solo" 3:06
7. "Iron Man" 8:09
8. "The Mob Rules" 3:36
9. "Heaven and Hell" 9:44
10. "Guitar Solo" 3:10
11. "The Sign of the Southern Cross / Heaven and Hell (Reprise)" 7:29
12. "Paranoid" 3:30
13. "Children of the Grave" 5:29
사실 제일 완벽한 것은 처음 사는 사람이라면 2007년 발매한 해머스미스 오데온 라이브 시디 + 40주년을 사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한다
본인같이 애매한 2010년도를 산 사람은 눈물을 머금고 다시 40주년을 사고 다시 기존 것을 팔고 위처럼 사던가 하는 방법도 있다.
혹은 메탈리카도 사실 live shit을 못샀어도 그 당시 라이브가 담겨있는 3집 4집안의 리마스터링 라이브를 들어보면 같은 포맷에 비슷한 품질을 보여주기에 이 멤버들은 더 더욱 라이브에 있어서 의심할 필요 없는 라인업이기에
새로운 2022 40주년은 스트리밍으로 들으며 만족하며 사는 것도 방법임
이런 좋은 앨범을 다들 합리적인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처음에는 코멘트를 남겼다가 지우고 리뷰로 급히 써봅니다
일단 2010년 보너스 라이브 시디는 Live at Hammersmith Odeon 이라는 live 앨범을 같이 첨부하여 내놓았고
1번시디는 이때부터 리마스터링이 되었으며
10. "Die Young" (live, 12" single B-Side of Mob Rules) 4:04
11. "The Mob Rules" (Heavy Metal OMPS/ Original demo version) 3:14
이렇게 2곡이 더 들어간다.
이게 쥐도 새도 모르게 2021년에 40주년이라고 mob rules와 heaven and hell이 나왔는데
mob rules의 40주년은 다시 더 보강되어서 나온다
1번시디는
Bonus Tracks
No. Title Length
10. "The Mob Rules" (Heavy Metal soundtrack version) 3:14
11. "Die Young" (live B-Side of "The Mob Rules") 4:03
12. "The Mob Rules" (new 2021 mix) 3:24 >>>
Live at Hammersmith Odeon, London, December 31, 1981 – January 2, 1982
No. Title Length
13. "Country Girl" 3:59
14. "Slipping Away" 3:15
15. "The Mob Rules" 3:21
16. "Voodoo" 5:46
Live at Portland Memorial Coliseum, U.S.A., April 22, 1982
No. Title Length
17. "Intro: E5150" 0:59
18. "Neon Knights" 4:27
이와 같은데 기존 2번 시디에 기존 라이브를 통으로 넣었던 오데온의 일부와 다른 곳의 라이브를 넣었다
본인 같은 경우에 odeon 라이브 시디를 안갖고 있기에 오히려 2010년 버전이 혜자인것처럼 느껴진다
물론 마지막 2곡이 아깝긴 하나 사실 오데온 공연자체가 이미 잘되어있기에 상관이 없다
이렇게 느끼다가도
결국 40주년의 라이브는 기존 미발매분이 맞다
1번 17 18번으로 출발하여 시디2까지 이어진다
Disc 2: Live at Portland Memorial Coliseum, U.S.A., April 22, 1982 (continued)
No. Title Length
1. "N.I.B." 6:02
2. "Children of the Sea" 7:13
3. "Voodoo" 5:52
4. "Black Sabbath" 7:30
5. "War Pigs" 7:19
6. "Drum Solo" 3:06
7. "Iron Man" 8:09
8. "The Mob Rules" 3:36
9. "Heaven and Hell" 9:44
10. "Guitar Solo" 3:10
11. "The Sign of the Southern Cross / Heaven and Hell (Reprise)" 7:29
12. "Paranoid" 3:30
13. "Children of the Grave" 5:29
사실 제일 완벽한 것은 처음 사는 사람이라면 2007년 발매한 해머스미스 오데온 라이브 시디 + 40주년을 사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한다
본인같이 애매한 2010년도를 산 사람은 눈물을 머금고 다시 40주년을 사고 다시 기존 것을 팔고 위처럼 사던가 하는 방법도 있다.
혹은 메탈리카도 사실 live shit을 못샀어도 그 당시 라이브가 담겨있는 3집 4집안의 리마스터링 라이브를 들어보면 같은 포맷에 비슷한 품질을 보여주기에 이 멤버들은 더 더욱 라이브에 있어서 의심할 필요 없는 라인업이기에
새로운 2022 40주년은 스트리밍으로 들으며 만족하며 사는 것도 방법임
이런 좋은 앨범을 다들 합리적인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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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Turn up the Night | 3:42 | 87 | 12 | Audio |
2. | Voodoo | 4:32 | 87.8 | 9 | Audio |
3. | The Sign of the Southern Cross | 7:46 | 95 | 12 | Audio |
4. | E5150 | 2:54 | 77.5 | 8 | Audio |
5. | The Mob Rules | 3:14 | 93.8 | 14 | Audio |
6. | Country Girl | 4:02 | 91.1 | 9 | Audio |
7. | Slipping Away | 3:45 | 84.4 | 8 | Audio |
8. | Falling Off the Edge of the World | 5:02 | 95.6 | 8 | Audio |
9. | Over and Over | 5:28 | 89.4 | 9 | Audio |
Line-up (members)
- Ronnie James Dio : Vocals
- Tony Iommi : Guitars
- Geezer Butler : Bass
- Vinny Appice : Dru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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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9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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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noid Review (1970)
피규어no5 90/100
Mar 27, 2013 Likes : 10
헤비메탈의 뿌리 그 자체인 역사적 앨범으로 기존의 락 음악 방법론에 이들만의 어둡고 텁텁한 사상적, 음악적 개성을 더 하며 파격적으로 등장한 앨범이다. 한마디로 우리가 지금 듣고 즐기는 헤비메탈의 기틀을 전부 완성시켰다고 볼 수 있는 작품이다. 메탈리스너를 열광하게 만드는 모... Read More
Crimson아이똥 1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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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는 디오 블랙사바스의 절대명반이자 나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보물. 악곡과 멤버들의 연주력, 디오의 환상적인 보컬은 너무나도 훌륭하다. 하지만 내게 있어서 가장 큰 충격을 주었던 것은 디오가 써 내려간 가사에 담긴 의미였다. 디오가 이 앨범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를... Read More
Paranoid Review (1970)
아나나비야 95/100
Jan 6, 2019 Likes : 9
블랙 사바스는 라인업이 완벽하다. 보컬 오지 오스본은 거칠고 음침한 분위기로 후대 익스트림 메탈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베이스는 기타를 대신해 멜로디를 이끌기도 할 만큼 화려하고, 드럼은 7번 곡의 솔로에서 실력이 드러난다.
가장 중요한 건 기타리스트 토니 아이오미다. 독특한 ... Read More
Divine Step 100/100
Oct 8, 2018 Likes : 9
디오는 디오다. 이해 못하겠으면 외우는게 상식이다. 외우자.
오지는 오지다. 이것도 이해 못하겠으면 외워야한다. 근데 얘는 내 취향 아니라 모르겠다.
둘 다 자기 이름 걸고 밴드 활동했으며 그 두 밴드, 오지 오스본과 디오를 싸움 붙인다면
뭐 다들 오지 오스본이라 하겠지만
블랙 사... Read More
Tyr Review (1990)
FOAD 100/100
Feb 6, 2024 Likes : 6
무겁고 둔탁한 리프, 오지의 불길한 보컬로 대표되는 B.S의 음악 색깔에 조금 벗어난 앨범이지만 스튜디오 퍼포먼스만 보면 디오를 능가하는 것 같은 토니 마틴의 보컬, 말 할 필요없는 코지의 천둥같은 드러밍 여전한 리프마스터 토니 아이오미의 기타가 한 편의 장대한 북유럽 신화 OST를... Read More
Live Evil Review (1982) [Live]
FOAD 100/100
Jul 30, 2023 Likes : 5
2023 년 40주년 기념 슈퍼 디럭스 에디션 감상평.
이 버젼을 기대한 이유는 무려 리믹스 버젼이 포함될 예정이라서. 관중소리, 악기들 간의 발란스, 라이브 앨범에는 필수인 공연 현장감 등 모든것이 아쉬웠던 명작. 디오의 보컬과 멤버들의 연주력을 저 괴랄한 믹싱과 마스터링이 다 망쳐놨... Read More
Paranoid Review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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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8, 2013 Likes : 5
헤비메탈, 아니 음악을 떠나서 어떤 분야에서든 '넘사벽'의 아우라를 갖는 누군가는 필연 존재한다. 이 말을 누가 처음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참 이만큼 프로의 세계는 넓고 실력자들은 무수히 많다는 걸 잘 표현하는 말이 또 있을까 싶다. 각설하고, 난 오지 오스본을 별로 안좋아한다... Read More